넷플릭스 <D.P.>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19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21-08-27
- 장르: 사회 비판 드라마, 군대 드라마, 수사극
- 시즌 1 에피소드 수: 6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탈영병을 잡는다. 이등병 준호에게 떨어진 새로운 임무. 그는 탈영병들을 추적하며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한다. 그리고 아무리 도망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소개
"군대에 끌려가는 것도 서러운데, 도대체 왜 탈영까지 할까?"라는 질문을 한 번쯤 해보셨다면, 넷플릭스 시리즈 <D.P.>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줄 거예요. 이 드라마는 단순한 탈영병 추격극이 아니랍니다. 이등병 안준호에게 주어진 임무는 바로 탈영병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 이른바 D.P. (Deserter Pursuit)가 되어 도망친 병사들을 쫓는 것인데요. 그는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들이 왜 어쩔 수 없이 부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마주했던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현실은 무엇이었는지 하나하나 목격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안준호 병사는 물론, 이를 지켜보는 우리도 쉽게 외면할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이 드라마는 아무리 도망쳐도 벗어날 수 없는 깊은 상처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며(평점: 8.8/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8.0 / 10 |
| IMDb (일반인) | 8.2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100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90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Decider [긍정적 😊]
Decider 리뷰는 'D.P.'를 단순한 군대 탈영병 추격물이 아니라, 한국 군대 내 괴롭힘과 폭력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작품이라고 평가한다. 병사들이 탈영에 이르는 과정과 그 뒤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점점 더 무거운 정서적 충격을 안긴다고 설명한다. 또한 주연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절제된 연출 덕분에 과장된 폭력 쇼크가 아니라, 현실에 있을 법한 비극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점을 높이 산다.
Ready Steady Cut [긍정적 😊]
Ready Steady Cut은 'D.P.'를 넷플릭스가 선보인 한국 드라마 중 가장 강렬하고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으며, 특히 병영 문화 비판적인 시각을 강조한다. 리뷰에서는 매 에피소드가 다른 탈영병의 사연을 통해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앤솔로지적 구성이라 시청자가 감정적으로 소모될 수 있지만, 그만큼 공감과 분노를 이끌어낸다고 말한다. 폭력 묘사가 거칠고 어둡지만 불필요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사회적 메시지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사용된다고 평가한다.
The Guardian [긍정적 😊]
The Guardian 리뷰는 'D.P.'를 한국 군 입대 경험이 없는 해외 시청자에게도 충분히 전달되는 보편적인 반군대·반폭력 드라마로 본다. 한국의 병역의무라는 특수한 제도적 맥락을 담으면서도, 권위주의 조직에서 벌어지는 괴롭힘과 침묵의 카르텔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강한 보편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군대 내 폭력과 자살, 트라우마를 반복적으로 보여 주어 상당히 우울하고 무거운 작품이라, '마음이 편해지는 시리즈'를 찾는 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Asian Wiki User Review [긍정적 😊]
한 유저 리뷰는 'D.P.'가 군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거의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이라고 적었다. 특히 병사들의 사소한 말투, 고참과 후임의 위계, 내무반 분위기 등을 세밀하게 재현한 점을 칭찬하며, 이 디테일이 이야기의 설득력을 크게 높여 준다고 말한다.
IMDb User Review ("jjin") [긍정적 😊]
이 IMDb 리뷰어는 'D.P.'를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시리즈"로 규정한다. 그는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폭력의 수위와 정서적 무게가 올라가 보기가 점점 힘들어지지만, 그 불편함 자체가 작품이 던지는 질문의 일부라고 말한다. 또한 단순히 가해자를 악마화하지 않고, 상명하복 구조 속에서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까지 보여준 점이 특히 인상적이라고 평가한다.
IMDb User Review ("cyberpunkcat") [긍정적 😊]
이 리뷰어는 캐릭터 구축에 높은 점수를 주며, 특히 준호와 호열의 관계가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이 드라마의 정서적 중심이라고 본다. 초반에는 마지못해 일하는 사무적인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각 탈영병의 사연을 함께 겪으면서 미묘한 연대와 죄책감, 분노를 공유하게 되는 흐름이 섬세하게 묘사된다고 칭찬한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극이 과잉 누적되어 약간 감정 피로를 느꼈다고 솔직하게 언급한다.
Rotten Tomatoes Audience Review ("Alex") [긍정적 😊]
Alex는 'D.P.'를 "군대를 배경으로 한 탐정 드라마"처럼 느꼈다고 표현하며, 탈영병을 추적하는 설정 자체가 장르적 재미를 준다고 한다. 각 에피소드마다 사건을 따라가는 과정이 견고한 미스터리 구조를 갖추고 있어, 사회비판 드라마이면서도 스릴과 긴장감이 있다고 호평한다.
MyDramaList User Review ("saranghae") [긍정적 😊]
이 리뷰어는 작품의 사회적 의미보다 개인적인 감정 경험을 강조한다. 그는 'D.P.'를 보며 과거 학교와 직장에서 겪었던 괴롭힘의 기억이 떠올랐고, 권력관계 속에서 침묵을 강요받는 경험은 군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적는다. 동시에 드라마가 피해자의 시선을 세심하게 따라가 주기 때문에, 단순한 폭력 스펙터클이 아니라 치유와 연대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였다고 쓴다.
IMDb User Review ("kritic") [복합적 🤔]
이 리뷰는 작품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몇 가지 단점을 짚는다. 그는 일부 조연 인물과 에피소드가 비교적 피상적으로 처리되어, 메인 스토리에 비해 깊이가 떨어지는 구간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연출이 후반부에 다소 멜로드라마적 과장을 보이며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밀어붙여, 초반의 날것 같은 담백함이 희석된 느낌을 받았다고 쓴다.
Letterboxd Review ("minho") [긍정적 😊]
Letterboxd의 이 리뷰어는 'D.P.'가 넷플릭스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날카로운 정치성을 지닌다고 평가한다. 그는 작품이 군대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침묵과 방관, 언론과 조직의 책임 회피까지 함께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정 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꽤 노골적이라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설교조 대사보다 인물의 행동과 상황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좋아, "차갑고 뜨거운" 드라마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총평
<D.P.>는 단순히 탈영병을 쫓는 이야기를 넘어, 한국 군대 내에 깊숙이 자리 잡은 폭력과 괴롭힘, 그리고 이를 방치하는 구조적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많은 리뷰어들이 이 작품이 불편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입을 모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군대 경험이 있는 시청자들에게는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인 묘사에 공감과 분노를 자아내고,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보편적인 권위주의 조직 내의 문제와 침묵의 카르텔이라는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합니다. 안준호와 한호열 콤비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각 탈영병의 가슴 아픈 사연들이 더해져 이야기에 깊이를 더하며, 폭력적인 장면들이 자극적인 스펙터클이 아닌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치로 활용된다는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적 피로를 느끼거나 일부 에피소드에서 멜로드라마적인 과장이 있었다는 평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사회 비판 의식과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기는 수작으로 평가됩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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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netflix.com · jjelly.tistory.com · namu.w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