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퍼스트 킬 (First Kill)>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6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22-06-10
- 장르: YA 판타지 로맨스, 청소년 드라마, 뱀파이어, 퀴어 로맨스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10대 소녀 줄리엣과 칼리오페. 둘이 사랑에 빠지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한 명은 뱀파이어, 다른 하나는 뱀파이어 사냥꾼이니까. 게다가 둘 다 첫 사냥을 치러야 하기에.
소개
혹시 첫사랑이 여러분의 '첫 사냥' 대상이라면 어떨까요? 그것도 생사를 건 전투가 되어야 하는 상황이라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킬 (First Kill)>은 바로 이런 기막힌 운명에 놓인 두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뱀파이어 가문의 줄리엣과 뱀파이어 사냥꾼 가문의 칼리오페. 서로를 없애야 하는 숙명을 타고났지만, 묘하게 끌리는 감정에 빠져들게 되죠. 가문으로부터 '첫 사냥'을 성공시켜야 하는 압박감과 동시에, 서로에게 느끼는 강렬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가슴 졸이게 만듭니다. 과연 이들의 금지된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요? 클리셰 같으면서도 신선한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0/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7.695 / 10 |
| IMDb (일반인) | 6.5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45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8.4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59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89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Caroline Framke (Variety) [복합적 🤔]
Variety 리뷰는 'First Kill'이 전형적인 YA 초자연 로맨스 공식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두 여성 주인공의 관계를 중심에 두는 점은 의미 있다고 평가한다. 다만 캐릭터와 세계관을 충분히 다듬지 못해, 웅장한 설정에 비해 이야기와 연출이 가볍고 즉흥적으로 느껴진다고 지적한다.
Nicole Clark (Polygon) [긍정적 😊]
Polygon은 이 작품이 청소년 퀴어 로맨스이자 뱀파이어 장르 팬이라면 즐길 만한 ‘입맛에 맞는’ 드라마라고 호의적으로 본다. 주인공 줄리엣과 칼리오페의 관계가 경쟁과 사랑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며, 가족과 전통, 몬스터 헌터 세계를 둘러싼 갈등이 꽤 흥미롭다고 평가한다. 동시에 액션과 세계관 설정이 깊거나 정교하진 않지만, 장르 팬들이 기대하는 감정선과 멜로드라마에는 충실한 ‘야망은 크지 않지만 재미는 있는’ 작품으로 본다.
Heaven of Horror [긍정적 😊]
Heaven of Horror는 시즌 1을 두고 '클리셰가 매우 많지만 그만큼 보기가 쉽다'며, 뱀파이어·헌터 설정과 고등학교 로맨스가 익숙하고 단순한 만큼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말한다. 특히 사라 캐서린 훅과 이마니 루이스의 케미, 그리고 두 집안의 갈등 구조는 계속 보게 만드는 요소라고 평가하면서도, 대사와 일부 인물 묘사가 다소 얕고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한다.
Decider (Joel Keller) [부정적 😠]
Decider 리뷰는 'First Kill'이 진지한 장르 드라마라기보다는 ‘약간 B급 감성의 즐길거리’에 가깝다고 본다.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나 헌터 훈련 장면이 과장된 연기와 설명 위주의 대사로 가득해 몰입을 방해한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맨스와 가족 드라마 요소를 가볍게 소비한다면, 큰 기대 없이 틀어놓고 보기엔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는 식의 다소 냉담한 평가를 내린다.
Ready Steady Cut [복합적 🤔]
Ready Steady Cut은 이 시리즈가 넷플릭스가 종종 선보이는 YA 초자연물 중에서 평균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로맨스와 가족 갈등이 극을 이끄는 힘이지만, 세계관과 액션 연출은 TV 영화급에 그쳐 큰 임팩트가 없다고 말한다. 다만 두 주인공이 서로를 두려워하면서도 끌리는 감정을 탐색하는 과정은 젊은 시청자층에게 충분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덧붙인다.
The Guardian (Lucy Mangan) [부정적 😠]
가디언 리뷰는 'First Kill'을 ‘트와일라잇 이후 수많은 변주 중 하나’로 보며 상당히 비판적이다. 줄거리 구조와 설정이 너무 익숙하고, 긴장감이나 공포보다는 의도치 않은 코믹함이 더 많이 느껴진다고 혹평한다. 특히 대사와 캐릭터 동기가 허술해, 진지한 로맨스나 스릴러로 보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IGN [복합적 🤔]
IGN은 이 작품이 뱀파이어와 헌터 가문의 대립을 비주류(퀴어) 로맨스와 연결하는 시도 자체는 흥미롭다고 말한다. 다만 시즌 1이 과도하게 많은 인물과 설정을 집어넣으면서 에피소드마다 감정선이 분산되고, 클라이맥스에서도 충분한 긴장감과 비주얼을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평가한다.
TVLine [긍정적 😊]
TVLine은 'First Kill'이 ‘중독성 있는 청소년 드라마’ 쪽에 더 가깝다면서 비교적 호의적이다. 러닝타임 내내 큰 서사적 깊이를 기대하긴 어렵지만, 에피소드마다 로맨스와 집안 싸움, 학교 생활 에피소드가 고루 섞여 있어 ‘한 번 틀면 계속 다음 화를 보게 되는’ 특유의 넷플릭스식 템포를 잘 구현했다고 본다.
Hannah [긍정적 😊]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두 소녀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한 뱀파이어 이야기라서 너무 반갑다. 미묘한 눈빛과 서로를 보호하려는 태도, 가족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이 잘 살아 있어 정주행 내내 계속 응원하게 된다.
Marcus [부정적 😠]
CG와 연기, 대사가 모두 싸구려 느낌이라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 특히 액션과 헌터 세계관이 진지하게 설정된 것처럼 말하면서, 실제로는 학교 로맨스와 가족 드라마에 치우친 점이 기대와 맞지 않았다.
총평
<퍼스트 킬>은 뱀파이어와 헌터라는 익숙한 소재에 퀴어 로맨스를 더해 신선한 매력을 부여한 넷플릭스 YA 드라마입니다. 많은 리뷰어들이 두 여성 주인공 줄리엣과 칼리오페의 관계와 그들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가문 간의 갈등에서 오는 흥미로운 드라마적 요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퀴어 로맨스 팬들에게는 반가운 작품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작품은 세계관 설정의 깊이나 액션 연출, 캐릭터 묘사의 섬세함 등에서는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일부는 B급 감성이라거나, 대사와 연기가 다소 과장되어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진지하고 웅장한 판타지를 기대하는 시청자보다는, 클리셰를 유쾌하게 변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있는 청소년 로맨스 드라마를 찾는 분들에게 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큰 기대 없이 편안하게 첫사랑의 설렘과 갈등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퍼스트 킬>을 한 번쯤 시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총평 점수: ⭐⭐⭐⭐
태그
#넷플릭스 #퍼스트킬 #FirstKill #뱀파이어 #뱀파이어헌터 #퀴어로맨스 #YAD라마 #청소년드라마 #판타지로맨스 #넷플릭스추천 #드라마추천 #금지된사랑
참고 자료: polygon.com · heavenofhorror.com · m.kinoligh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