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콧 필그림, 날아오르다! (Scott Pilgrim Takes Off)>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1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23-11-16
-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꿈속의 여성 라모나 플라워스를 만난 스콧 필그림. 그런데 그녀의 사악한 전 애인 7명이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고 있을 줄이야.
소개
"스콧 필그림, 날아오르다!"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돌아왔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게임 같은 상상력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스콧 필그림'이 이번엔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꿈에 그리던 여인 라모나 플라워스를 만나 설레는 나날을 보내던 스콧. 하지만 그녀의 전 애인 7명이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는다는 건, 원작을 아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익숙한 설정을 가지고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해요. 이전의 '스콧 필그림'과는 다른 시선으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와 캐릭터들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겁니다. 원작의 팬이든, 이번에 스콧 필그림 세계관을 처음 접하는 분이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리즈가 될 거예요!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며(평점: 8.1/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7.948 / 10 |
| IMDb (일반인) | 7.7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82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6.7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96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85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The A.V. Club (William Hughes) [긍정적 😊]
이 리뷰는 『Scott Pilgrim Takes Off』가 단순한 향수 팔이가 아니라, 원작의 사건을 급진적으로 비틀어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한다. 원작 영화와 동일한 출연진, 익숙한 캐릭터와 설정을 다시 불러들이지만, 초반부부터 관객의 예상을 깨는 전개로 ‘리메이크’의 개념 자체를 장난스럽게 해체한다고 본다. 특히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액션과 빠른 템포, 실험적인 구성 덕분에, 이미 이야기를 아는 팬에게도 신선한 긴장감과 호기심을 제공한다고 평가한다.
Looper (Reuben Baron) [긍정적 😊]
이 평론가는 이 작품을 “리메이크하려 하지 않는 리메이크”로 규정하며, 영화의 장면을 재현하는 듯하다가 곧바로 다른 방향으로 튀는 전개를 높이 평가한다. 원작 만화와 영화가 스콧의 시점에 묶여 있었다면, 이번 시리즈는 라모나와 악당 익스들의 내면을 더 깊이 탐구함으로써, 같은 인물들을 전혀 다른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재배치한다. 다만 이러한 구조적 실험이 일부 팬들에게는 기대와 다른 이야기를 본다는 박탈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도 언급한다.
The Hollywood Reporter (Angie Han) [복합적 🤔]
Hollywood Reporter는 이 시리즈가 매력적이지만 완벽하진 않은 작품이라고 요약한다. 대규모 성우진의 재집결과 개성적인 비주얼, 유머 감각은 분명 강점이지만,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이야기의 리듬이 엉성해지고 감정선이 충분히 누적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한다. 스콧이 이야기의 중심에서 다소 비켜나면서, 라모나와 주변 인물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는 선택은 신선하지만, 덕분에 제목 속 주인공이 다소 공기처럼 느껴지는 지점도 있다고 본다.
The Guardian (Rebecca Nicholson) [긍정적 😊]
가디언 리뷰는 이 작품을 “10대 때 사랑에 빠지는 것만큼이나 강렬한” 시리즈라고 표현하며, 과감한 색감과 음악, 전개 속도의 조합이 첫사랑의 혼란과 흥분을 고스란히 시청 경험으로 옮겨놓는다고 말한다. 원작을 모르는 시청자에게도 서사의 기본 감정이 잘 전달되며, 동시에 기존 팬들은 사소한 레퍼런스와 설정 뒤집기를 찾아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평가한다.
The Hindu (Bhuvanesh Chandar) [긍정적 😊]
이 리뷰는 『Scott Pilgrim Takes Off』를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리부트’라고 부르며, 무엇보다 가볍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한다. 복잡한 철학이나 심각한 드라마를 기대하기보다는, 장난스러운 액션과 로맨스, 유머가 조화된 팝한 엔터테인먼트로 보는 편이 더 적절하다고 본다.
AVForums (Tom Jolliffe) [긍정적 😊]
AVForums는 이 작품이 원작 영화의 에너지와 분위기를 잘 계승하면서도, 애니메이션 포맷 덕분에 액션과 비주얼 상상력을 훨씬 더 확장했다고 평가한다. 특히 게임과 만화의 문법을 교차 활용하는 연출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다만, 작품의 유머 코드와 과장된 감성이 맞지 않으면 정서적으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덧붙인다.
Radio Times (David Craig) [긍정적 😊]
Radio Times의 리뷰는 이 시리즈가 ‘스콧 필그림 마법을 계속 이어간다’고 표현하며, 오랜 팬들에게는 친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평가한다. 동료 캐릭터들의 비중이 늘어나고 관계의 후일담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추가되면서, 세계관이 단지 연애 배틀물 이상으로 넓어졌다고 본다.
RogerEbert.com (Rendy Jones) [긍정적 😊]
RogerEbert.com은 『Scott Pilgrim Takes Off』를 “압도적으로 훌륭한(phenomenal)” 작품이라며 강하게 옹호한다. 리뷰에 따르면, 시리즈는 스콧의 자기연민 가득한 내면에서 출발하지만 곧 라모나와 다른 인물들의 감정과 과거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들면서, 원작보다 더 성숙한 정서적 결말에 도달한다. 애니메이션의 다이내믹한 액션과 세밀한 감정 연출이 공존하며, 각 에피소드가 하나의 음악 트랙처럼 리듬감 있게 배치되어 있어, 마치 콘셉트 앨범을 통째로 감상하는 듯한 완결감을 준다는 평이다.
IGN (reviewer name not specified in snippet) [복합적 🤔]
IGN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이지만, 모든 실험이 완전히 성공적이진 않다고 선을 긋는다. 새로운 서사 구조와 캐릭터 중심 변화는 흥미롭지만, 중반 이후 몇몇 에피소드는 늘어지는 느낌을 주거나 개그와 전개가 반복된다는 인상을 준다고 지적한다.
Polygon (staff review) [긍정적 😊]
Polygon은 이 시리즈를 ‘원작을 사랑하지만 지금은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던 창작자들의 응답’으로 해석한다. 과거의 스콧 필그림이 청춘의 허세와 로맨스 판타지를 포착했다면, 이번 작품은 시간이 지난 뒤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어른의 시선을 더 많이 반영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팬이 기대한 ‘그때 그 느낌’과는 다른 감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총평
"스콧 필그림, 날아오르다!"는 단순히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을 넘어, 익숙한 인물과 설정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많은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작 영화와 동일한 성우진이 다시 모여 익숙한 목소리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지만, 초반부터 관객의 예상을 뒤엎는 과감한 전개는 '리메이크'의 개념 자체를 유쾌하게 비틀었다는 평입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스콧 필그림의 시점에서 벗어나 라모나 플라워스와 사악한 전 애인들의 내면을 깊이 탐구함으로써, 인물 관계에 대한 더욱 성숙하고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액션과 빠른 템포, 독창적인 비주얼은 게임과 만화의 문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급진적인 서사 변화가 일부 팬들에게는 기대했던 바와 달라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리듬이 엉성하거나 감정선이 충분히 쌓이지 못하는 에피소드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원작의 에너지를 계승하면서도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강점을 활용해 상상력을 확장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리메이크하려 하지 않는 리메이크"로서, 과거의 청춘 로맨스 판타지를 넘어 관계를 돌아보는 어른의 시선을 더해, 팬들에게는 신선한 긴장감과 깊이를, 새로운 시청자에게는 유쾌하고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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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avclub.com · looper.com · hollywoodreporter.com · theguardian.com · thehind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