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이두나!>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7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23-10-20
- 장르: 로맨스, 청춘 드라마, K-POP, 성장 드라마
- 시즌 1 에피소드 수: 9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새로운 삶과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대학생 원준. 조금 특이한 사정이 있는데, 바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돌연 은퇴한 미모의 하우스 메이트와 산다는 것.
소개
여러분, 혹시 평범한 내 삶에 어느 날 갑자기 눈부신 K-POP 아이돌이 툭 하고 나타난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그것도 그냥 나타나는 게 아니라, 같은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두나!>는 바로 이런 상상 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가운데, 뜻밖의 하우스 메이트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 하우스 메이트는 다름 아닌 화려한 전성기를 뒤로하고 돌연 은퇴한 미모의 K-pop 아이돌, 이두나입니다.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요? 왠지 모르게 끌리면서도 아슬아슬한 이들의 동거 로맨스,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볼까요?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8/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7.683 / 10 |
| IMDb (일반인) | 7.1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83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80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NME [긍정적 😊]
NME는 ‘Doona!’가 감정을 강렬하게 흔들면서도 현실에 단단히 뿌리 내린 사랑 이야기라고 평가한다. 두나와 원준의 관계가 이상화된 판타지가 아니라, 상처와 불안, 사랑의 무게를 모두 끌어안은 생생한 로맨스로 묘사되었다고 본다. 특히 수지의 연기에 대해 캐릭터의 불안정함과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했으며, 전형적인 K-드라마식 로맨스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한 정서적 여정을 보여준다고 호평한다.
Radio Times [긍정적 😊]
Radio Times는 ‘Doona!’의 결말을 ‘겉으로는 이별했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서로를 선택하고 있는 상태’로 해석하며 열린 결말을 강조한다.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 두나와 원준이 비밀스럽게 계속 만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며, 이는 관계가 단순한 결별이나 완전한 재결합이 아니라 현실적인 지속 상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한다고 본다. 이런 선택은 시청자에게는 다소 답답할 수 있지만, 작품이 애초에 이상적인 결말보다 감정의 진실성과 성장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치라고 분석한다.
익명 블로거 A [복합적 🤔]
이 리뷰어는 ‘Doona!’가 K-팝 아이돌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은 정신적 부담과 외로움을 잘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두나가 팬과 대중의 기대에 짓눌린 채 관계와 삶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연예 산업의 구조적 문제까지 은연중에 드러낸다고 본다. 다만 학원물·청춘 로맨스로 기대하고 보면 상당히 어두운 정조와 불안정한 인물 묘사 때문에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익명 IMDB 유저 B [긍정적 😊]
이 시청자는 수지의 연기와 두나 캐릭터에 완전히 빠졌다고 하며, 인물의 모순된 행동과 감정 기복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한다. 타이틀 롤의 불안정함이 드라마 전체의 긴장감을 유지해 주고, 원준의 순진함과 조심스러운 태도가 좋은 균형을 이룬다고 본다.
익명 Reddit 유저 C [부정적 😠]
이 리뷰어는 ‘Doona!’의 로맨스가 너무 느리고 우유부단하다고 혹평한다. 특히 원준 캐릭터가 책임감 있는 성장형 주인공이라기보다 상황에 끌려다니며 감정 표현을 회피하는 인물로 그려져 답답했다고 한다. 결말 역시 명확한 해피엔딩이나 단호한 이별을 보여주지 않아, 9시간 넘게 투자한 서사로서는 성취감이 부족했다고 평가한다.
익명 블로거 D [복합적 🤔]
이 평자는 드라마의 촬영, 색감, 음악이 두나의 내면 세계와 감정 변화를 시각·청각적으로 잘 구현했다고 칭찬한다. 인물들의 독백과 시점 전환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게 하기보다는, 관객이 감정을 함께 ‘체험’하도록 만드는 연출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중후반부에 극적인 사건 없이 감정 소모가 반복되면서, 감정선에 충분히 공감하지 못하는 시청자에게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익명 리뷰어 E [긍정적 😊]
이 리뷰어는 ‘Doona!’가 로맨스 장르를 빙자한 성장 서사라고 규정한다. 두나와 원준 모두 결국 상대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직면하고, 사랑이 곧 소유나 구원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고 본다.
익명 Letterboxd 유저 F [부정적 😠]
이 시청자는 에피소드 수에 비해 내용이 과하게 늘어져 있다고 혹평하며, 같은 갈등과 오해가 반복된다고 느꼈다. 특히 두나의 감정 기복을 충분히 납득하지 못한 탓에, 극적인 장면들이 감동보다는 피로로 다가왔다고 평가한다.
익명 트위터 유저 G [긍정적 😊]
이 사용자는 ‘Doona!’가 전형적인 학원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다가, 훨씬 더 어둡고 성숙한 이야기에 놀랐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주인공의 화학작용과 세밀한 연출 덕분에 몰입도가 높았고, 특히 결말 이후 관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열어둔 점을 ‘여운 있는 선택’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익명 리뷰어 H [부정적 😠]
이 리뷰어는 드라마가 캐릭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도 충분한 치유나 성찰의 순간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그 결과 감정의 무게는 계속 쌓이지만, 인물들이 어떤 지점에서 성장했는지가 모호해지고 시청자에게는 정서적 소진만 남는다고 느꼈다고 한다.
총평
넷플릭스 <이두나!>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습니다. 많은 평론가와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K-POP 아이돌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정신적 부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타이틀 롤을 맡은 수지의 복합적인 감정 연기와 불안정한 캐릭터 묘사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으며, 양세종과의 화학작용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상적인 로맨스보다는 상처와 불안을 끌어안은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아름다운 촬영, 색감, 음악으로 인물들의 내면을 시각·청각적으로 잘 구현했다는 호평도 이어졌습니다. 드라마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성장 서사로서 두 주인공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로맨스의 전개가 다소 느리고 우유부단하게 느껴졌으며, 특히 원준 캐릭터의 답답함이나 반복되는 감정 소모가 피로감을 유발했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명확한 해피엔딩이나 단호한 이별보다는 열린 결말을 택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이를 오히려 여운 있는 선택이자 감정의 진실성에 주목한 장치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두나!>는 비주얼과 감성적인 연출,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가 많았지만, 서사의 속도감과 인물들의 갈등 해소 방식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리는 복합적인 평가를 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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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nme.com · radi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