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푸바 (FUBAR)>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2일

푸바 (FUBAR)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23-05-24
  • 장르: 스파이 액션, 코미디, 가족 드라마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서로의 직업이 CIA 비밀 요원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녀. 그 순간, 위험한 첩보 작전에 가족이라는 미묘하고 불편한 감정까지 얽히고 만다.

소개

자, 혹시 넷플릭스에서 가볍게 웃고 즐길 만한 액션 코미디를 찾고 계셨다면, 'FUBAR'가 딱 여러분의 눈길을 사로잡을지도 모르겠네요. 전설적인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첫 TV 시리즈 주연으로 나선 작품인데, 그 설정부터가 흥미진진합니다. 은퇴를 앞둔 베테랑 CIA 요원 아빠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딸 또한 비밀 CIA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거든요! 평범한 부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둘 다 국가 기밀을 다루는 스파이였다니, 상상만 해도 기가 막히죠?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된 부녀가 불편함과 애증을 오가는 가운데, 위험천만한 첩보 작전을 함께 헤쳐나가게 됩니다. 과연 이 부녀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가족 관계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유쾌한 액션과 빵 터지는 코미디, 그리고 의외의 가족 드라마까지 한데 어우러진 'FUBAR',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푸바 (FUBAR)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보통이며(평점: 5.9/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6.589 / 10
IMDb (일반인)6.5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50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5.5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48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72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But Why Tho? (Kate Sánchez) [긍정적 😊]
리뷰어는 ‘FUBAR’를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TV 첫 주연작으로서 꽤 만족스럽게 평가하며, 은퇴를 앞둔 루크가 CIA에서 딸과 팀원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가족 코미디와 스파이 액션을 자연스럽게 엮는다고 본다. 아버지와 딸의 세대·감정적 간극을 임무 속에서 다루는 서사가 공감대를 주고, 팀원들 간의 케미와 유머가 에피소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심각하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나름 정서적인 순간을 갖춘, 주말에 부담 없이 몰아보기 좋은 작품’이라는 톤으로 호평한다.

Los Angeles Times (Robert Lloyd) [복합적 🤔]
LA 타임즈 리뷰는 ‘FUBAR’를 아놀드의 영화 ‘True Lies’에서 한 페이지를 가져온 듯한 작품이라며, 가족에게 평범한 사업가로 알려진 CIA 요원 아버지와 비밀 요원 딸의 설정 자체는 그리 새롭지 않다고 지적한다. 작품이 인종·성차별 면에서 최근 TV버전 ‘True Lies’보다는 개선된 면이 있지만, 여전히 클리셰가 많고 이야기와 캐릭터가 깊지 않다고 평한다. 다만 슈워제네거의 존재감과 친숙한 액션·코미디 포뮬러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어느 정도의 소소한 재미는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뉘앙스를 전한다.

Paste Magazine (Shane Ryan) [부정적 😠]
Paste는 ‘FUBAR’를 ‘최악의 의미에서 지루한 아재 TV(“stale dad TV at its lamest”)’라고 혹평하며, 전개와 유머, 액션 모두 진부하고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한다. 아놀드의 과거 히트작을 연상시키려는 듯한 설정과 농담이 반복되지만, 지금의 TV 환경에서는 너무 구식이라 긴장감도, 감정적 몰입도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이 리뷰어에게 ‘FUBAR’는 넷플릭스 라이브러리에서 쉽게 잊혀질 범작, 혹은 그 이하로 분류된다.

Rotten Tomatoes Audience Review [긍정적 😊]
한 로튼토마토 일반 관객 리뷰는 ‘FUBAR’가 복잡한 플롯이나 깊은 캐릭터 드라마를 기대하지 않고 본다면 꽤 즐거운 ‘팝콘용 스파이 코미디’라고 언급한다. 과장된 액션, 허세 가득한 대사, 성인용 유머는 진지한 스릴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지만, 퇴근 후 머리 비우고 보기엔 적당한 수준의 재미를 준다고 한다.

Rotten Tomatoes Top Critic [복합적 🤔]
크리틱 종합 의견을 반영한 한 평은, ‘FUBAR’가 기본적인 첩보 액션과 스타 파워에 의존하면서도 이야기 구조와 캐릭터 아크가 다소 느슨하고 반복적이라고 지적한다. 가족 비밀과 세대 갈등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지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기보다는 익숙한 상황극과 농담을 재활용하는 느낌이 강해 ‘적당한 소음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평론가는 아놀드의 코미디 타이밍과 팀 케미를 나름의 장점으로 꼽으며 완전한 실패로 보진 않는다.

IMDb User [긍정적 😊]
IMDb 사용자 중 일부는 ‘FUBAR’가 8개 에피소드 동안 일관되게 빠른 속도와 다양한 액션 시퀀스를 유지해 지루할 틈이 없다고 호평한다. ‘스토리의 깊이는 얕지만, CIA 요원 부녀가 비밀을 숨긴 채 가족을 지키려 하는 설정이 의외로 정서적인 순간을 만든다’며, 기대 이상의 감정선과 코미디의 조합을 장점으로 든다. 이 사용자에게 시리즈는 90년대식 액션 영화 감성을 되살린, 넷플릭스용 오락물로 충분히 합격점이다.

IMDb User [부정적 😠]
다른 IMDb 리뷰어는 ‘FUBAR’의 각본이 클리셰 투성이이며, 에피소드마다 임무 브리핑 후 현장 출동이라는 반복 구조 때문에 중반부 이후에는 패턴이 너무 뻔해진다고 불만을 표시한다. 캐릭터의 성장이나 감정 변화가 설득력 있게 쌓이지 않고, 농담과 욕설에 의존하는 대사가 많아 금세 피로해진다는 점도 지적한다.

DDM blog (대만 평론가) [긍정적 😊]
대만 블로그 필자는 ‘FUBAR’를 ‘면목을 잃을 정도로 엉망이지만, 올해 넷플릭스에서 가장 폭소를 터뜨리는 스파이 코미디’라는 모순적인 표현으로 소개한다. 줄거리는 허술하고 빌런 묘사도 과장돼 있지만, 이 허술함 자체가 B급 정서와 슬랩스틱 유머를 강화해 웃음을 유발한다고 평가한다. 그는 이 작품을 ‘작정하고 가볍게 웃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넷플릭스 선택지’로 추천하며, 심각한 스릴러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Cosmopolitan [복합적 🤔]
코스모폴리탄은 먼저 제목 ‘FUBAR’가 2차 세계대전 미군 슬랭인 ‘F *ed Up Beyond All Recognition/Repair’에서 온 것이라 설명하며, 작품의 세계가 대체로 혼란스럽고 엉망인 상황을 반영한다고 본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가족 관계와 임무가 뒤엉키는 코미디적 상황을 즐길 수 있지만, 동시에 줄곧 소동과 대혼란만 넘치는 피곤한 톤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내비친다.

종합 평단 의견 [복합적 🤔]
여러 영어권 리뷰를 종합하면, ‘FUBAR’는 로튼토마토 지표에서도 드러나듯 평단의 평가가 그리 높지 않으며, 평균적인 액션·코미디를 제공하는 정도로 받아들여진다. 일부는 아놀드의 자기 패러디와 팀 케미, 가벼운 가족 코미디 요소를 장점으로 꼽지만, 많은 평론가는 진부한 구조와 구식 유머, 캐릭터의 깊이 부족을 한계로 지적한다. 결론적으로 이 시리즈는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특별한 기대 없이 보면 그럭저럭 즐길 수 있는 넷플릭스용 오락물’이라는 중도적 평가가 가장 많이 반복된다.


총평

넷플릭스 시리즈 'FUBAR'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유쾌한 매력과 CIA 부녀 스파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액션 코미디입니다. 많은 평론가와 일반 시청자들은 이 작품이 '심각하게 무겁지 않고', '가볍게 웃고 즐기기 좋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특히 아놀드의 존재감, 팀원들 간의 유머와 케미, 그리고 아버지와 딸의 세대 간극을 다루는 서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흥미를 유발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90년대 액션 영화 감성을 좋아하거나 퇴근 후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팝콘용 오락물'이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클리셰가 많고 이야기와 캐릭터의 깊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진부한 전개, 반복적인 임무 구조, 그리고 구식 유머 때문에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합니다. 일부는 '적당한 소음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혹평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FUBAR'는 복잡한 플롯이나 심오한 드라마보다는, 오락성에 초점을 맞춘 가벼운 스파이 액션 코미디를 선호하는 시청자들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엄청난 걸작을 기대하기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화려한 복귀와 함께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주말에 부담 없이 몰아보기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총평 점수: ⭐⭐⭐


태그

#넷플릭스 #FUBAR #푸바 #아놀드슈워제네거 #스파이액션 #코미디 #가족드라마 #넷플릭스추천 #액션코미디 #CIA #부녀스파이 #오락영화 #킬링타임 #액션영화 #넷플릭스신작

참고 자료: imdb.com · butwhytho.net · latimes.com · pastemagazine.com · ddm.com.tw

관련 작품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