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옵세션 (Obsession)>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19일

옵세션 (Obsession)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23-04-13
  • 장르: 에로틱 스릴러, 드라마, 심리극
  • 시즌 1 에피소드 수: 4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런던의 존경 받는 외과 전문의가 아들의 약혼녀와 시작한 금지된 만남. 이 관계는 점차 열병 같은 성애로 발전하며 두 사람의 삶을 돌이킬 수 없이 뒤흔든다.

소개

안녕하세요! 넷플릭스에서 가끔은 아슬아슬한 금기를 넘어선 이야기에 끌릴 때가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바로 그 '금지된 욕망'의 덫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 <옵세션 (Obsession)>입니다. 런던의 존경받는 외과 의사가 아들의 약혼녀와 돌이킬 수 없는 관계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데요. 단순한 불륜을 넘어, 열병 같은 사랑과 집착이 어떻게 한 사람의, 나아가 한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과연 이들의 금지된 만남은 어떤 파국을 맞이하게 될까요?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


옵세션 (Obsession)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보통이며(평점: 5.8/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6.396 / 10
IMDb (일반인)5.2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Alan Sepinwall (Rolling Stone) [복합적 🤔]
Rolling Stone은 이 작품을 넷플릭스에서 가장 노골적인 에로틱 시리즈 중 하나라고 부르며, 고급 엘리트 가정이 욕망으로 무너져가는 과정을 관찰하는 데 흥미가 있다고 평가한다.[1] 그러나 관계의 심리적 설득력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 인물들의 선택이 다소 극적으로만 보이고, 드라마보다 관음적 구경거리로 소비되기 쉽다고 지적한다.[1] 결국 파괴적 사랑이라는 테마는 분명하지만, 인물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선정성으로 감정을 밀어붙이는 인상이라고 요약한다.

Nick Curtis (Evening Standard) [긍정적 😊]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는 이 작품을 '마침내 제대로 짜릿한 에로틱 스릴러'라고 부르며, 최근 몇 년 동안 드물었던 노골적 에로티시즘과 긴장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호평한다.[5] 특히 리처드 아미티지와 찰리 머피의 연기가 욕망과 죄책감 사이를 오가는 감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고 평가한다.[5] 다만 짧은 4부작 구성 탓에 사건 전개가 굉장히 빠르게 치달아, 인물들의 도덕적 붕괴가 급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인다.[5]

Rotten Tomatoes Critics Consensus [부정적 😠]
Rotten Tomatoes에서 비평가 평점은 높지 않으며, 다수의 리뷰가 이 작품을 ‘극단적인 설정의 불륜 멜로드라마’로 분류하면서도 심리 스릴러로서의 깊이는 부족하다고 말한다.[4] 존중받는 외과의사가 아들의 약혼녀에게 집착하는 이야기 자체는 자극적이지만, 캐릭터 구축이 피상적이고 대사와 연출이 종종 진지함보다 캠프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이 많다.[2][4] 결국 드라마가 의도한 비극성과 도덕적 딜레마보다 충격적인 장면들만 기억에 남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Chris L. [복합적 🤔]
한 관객은 이 시리즈가 ‘불편하지만 눈을 떼기 어려운’ 작품이라고 말하며, 처음에는 단순한 불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점점 집착과 자기파괴의 양상이 드러나는 방식이 흥미롭다고 적었다.[4] 그는 특히 가족이 하나씩 무너져가는 과정을 통해 욕망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파급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점을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4] 다만 인물들이 거의 모두 공감하기 어려운 선택을 반복해, 감정이입보다는 비극의 전시라는 느낌이 강하다고 덧붙였다.[4]

Sarah J. [부정적 😠]
또 다른 시청자는 ‘각본이 어색하고 대사도 진부해, 배우들의 좋은 연기를 낭비했다’고 혹평하며, 에로틱 스릴러라기보다 어색한 연출이 돋보이는 멜로드라마에 가깝다고 지적했다.[4] 특히 짧은 러닝타임 안에 극단적인 전개를 몰아넣다 보니, 주요 사건들이 충분히 설득되지 않고 갑자기 터지는 스캔들처럼 느껴진다고 했다.[4] 그는 결국 끝까지 시청했지만, 충격적인 선택들이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아 ‘시간 낭비에 가까운 경험’이었다고 평했다.[4]

Faheem Taj (YouTube Review) [복합적 🤔]
유튜브 리뷰어 Faheem Taj는 윌리엄이 아들의 약혼녀 안나에게 집착하며 삶과 가족을 무너뜨리는 플롯을 소개하면서, 설정 자체는 매우 자극적이지만 전개는 비교적 단순하다고 평가한다.[9] 그는 드라마가 노골적인 베드신과 친밀한 장면을 많이 사용해 긴장감을 만들지만, 그만큼 심리적 갈등과 인물의 동기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아 ‘육체적 관계가 이야기를 대신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말한다.[9]

International Press Snippet Quoted in Naver Blog [부정적 😠]
국내 블로그가 인용한 해외 평에 따르면, 일부 영국 매체는 이 작품을 ‘영국판 막장 19금 드라마’로 묘사하며, 불륜과 가족 붕괴, 금지된 관계를 과장되게 그렸다고 평한다.[3] 이들은 특히 예비 시아버지와 며느리 관계라는 설정이 선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처럼 보이며, 서사적 설득력보다 충격적인 구도가 먼저라는 점을 문제 삼는다.[3]

Another Critics Review Aggregated on Rotten Tomatoes [복합적 🤔]
다른 비평가는 극 중 성적 묘사가 과감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연극 원작이 가진 섬세한 심리 묘사가 TV 버전에서 상당 부분 희석되었다고 지적한다.[4] 인물들의 도덕적 딜레마와 죄책감이 깊게 탐구되기보다 사건이 빠르게 폭발하고 정리되는 구조라, 시청자는 인물들을 이해하기도 전에 그들의 파국을 목격하게 된다고 했다.[4]

UK Culture Columnist Quoted in Standard [긍정적 😊]
이브닝 스탠더드에 실린 다른 컬처 칼럼은, 이 작품이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거의 사라졌던 ‘진지한 에로틱 스릴러’를 부활시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5]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관계를 중심에 두고도 이를 단순히 비난하기보다, 욕망과 권력, 자존감이 뒤얽힌 복잡한 감정으로 다루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것이다.[5] 다만 이런 시도가 모든 시청자에게 성공적으로 전달되지는 않을 것이며, 일부에게는 공감보다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5]

General Viewer Impression Summarized from International Coverage [복합적 🤔]
종합적으로 해외 커버리지를 보면, 많은 일반 시청자가 이 작품을 ‘짧지만 강하게 자극적인’ 시리즈로 인식하고 있다.[2][4] 에피소드 수가 적어 한 번에 몰아보기에 좋지만, 완성된 심리극보다는 논쟁을 부를 만한 설정과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는 의견이 많다.[1][4] 에로틱 스릴러를 찾는 이들에게는 어느 정도 욕망과 파괴의 서사를 제공하지만, 스토리와 캐릭터의 깊이를 기대한 이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선택이라는 평이 주류다.[1][4]


총평

넷플릭스 <옵세션>은 '금지된 욕망'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에로틱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많은 평론가와 시청자들이 작품의 노골적인 묘사와 파격적인 설정에 주목했으며, 특히 예비 시아버지와 며느리라는 관계가 주는 선정적인 긴장감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리처드 아미티지와 찰리 머피 등 배우들의 열연은 욕망과 죄책감 사이를 오가는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짧은 4부작 구성으로 인해 인물들의 심리 변화와 관계의 깊이가 충분히 쌓이지 못하고, 사건 전개가 다소 급진적이라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심리극보다는 자극적인 장면이나 극단적인 설정에 치중한 멜로드라마로 느껴졌으며, 인물들의 행동에 공감하기 어렵고 감정적으로 와닿지 않는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 원작 연극이 가진 섬세한 심리 묘사가 TV 시리즈에서는 희석되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옵세션>은 '짜릿한 에로틱 스릴러'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깊이 있는 심리 묘사나 탄탄한 서사를 중시하는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을 남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짧고 강렬한 자극을 선호하거나, 금기시된 관계가 가져오는 파국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시리즈가 될 것입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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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rollingstone.com · rottentomatoes.com · blog.naver.com · rottentomatoes.com · standard.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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