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18일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26-01-08
  • 장르: 심리 스릴러,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부부 드라마
  • 시즌 1 에피소드 수: 6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한 사람은 형사, 다른 한 사람은 뉴스 기자. 서로에게 등을 돌린 부부가 살인 사건의 진실을 두고 맞붙는다. 서로를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면서.

소개

여러분,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사건을 겪어도 기억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넷플릭스 신작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바로 그런 기묘하고도 섬뜩한 상상에서 출발합니다. 별거 중인 형사 남편과 뉴스 기자 아내, 이 부부가 우연히 하나의 살인 사건으로 얽히게 되면서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요. 서로를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하는 상황 속에서, 과연 누가 진짜 범인일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부부 관계의 균열과 숨겨진 비밀들은 또 얼마나 잔혹할까요? 겉으로는 익숙한 범죄 스릴러 같지만, 인간 심리의 복잡함을 파고드는 이 작품, 한 번 보면 헤어 나오기 어려울 거예요.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 (HIS & HERS)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2/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7.296 / 10
IMDb (일반인)7.1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Variety [복합적 🤔]
Variety는 ‘His & Hers’를 "말도 안 되게 뒤틀린(bonkers)" 넷플릭스 살인 미스터리라고 부르며, 전통적인 범죄 스릴러 공식을 가져와 점점 더 과감하게 비틀어가는 방식을 강조한다. 초반에는 비교적 익숙한 장르 문법으로 시작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반전과 설정이 누적되며 감정의 과장과 서사의 과잉이 공존한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사 톰슨과 존 번탈의 존재감과 긴장감 넘치는 연기가 혼란스러운 내러티브를 어느 정도 붙들어 주어, 과감한 톤을 즐기는 시청자에게는 꽤 재미있는 감상 경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The Guardian [긍정적 😊]
가디언은 이 작품을 "반짝거리는(glossy) 스릴러"이자 새해에 보기 딱 좋은 넷플릭스 작품으로 묘사하며 비교적 호의적인 시선을 보인다. 여섯 편으로 완결되는 리미티드 시리즈로서 속도감 있게 전개되면서도 관계와 비밀을 조금씩 드러내는 구조가, 연휴 기간에 몰아보기 좋은 장점이라고 말한다. 과감한 반전과 설정이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세련된 연출과 매끈한 영상미, 그리고 중심 인물들의 감정선이 그 허술함을 어느 정도 덮어 준다고 보고, "생각보다 더 잘 빠진 장르물"이라는 인상을 남긴다.

RogerEbert.com [긍정적 😊]
RogerEbert.com 리뷰는 앤나와 잭이라는 두 인물의 심리와 관계에 초점을 맞춰, 단순한 사건 추적을 넘어선 감정 드라마로 읽어낸다. 기자로 성장한 앤나가 작은 고향 마을로 돌아와 학창 시절 동급생의 폭력적 살인 사건을 취재하면서, 수사 담당 형사이자 피해자의 연인이며 동시에 자신과 별거 중인 남편인 잭과 마주하게 되는 설정이 긴장감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리뷰는 이처럼 복합적인 관계망이 서스펜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결혼 생활의 균열과 애도, 죄책감을 탐구하는 장치가 된다고 평가하면서, 몇몇 서사적 과장이 있음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정서적 무게 덕분에 끝까지 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IGN [긍정적 😊]
IGN는 ‘His & Hers’를 평범한 살인 미스터리로 시작해 점차 슬픔과 결혼, 부모됨을 탐구하는 드라마로 진화하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테사 톰슨과 존 번탈 사이의 "튀는 케미"가 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으로, 두 사람의 말싸움과 침묵, 갈등 장면이 단순한 수사 과정 이상으로 감정적 긴장을 만들어낸다고 언급한다. 다만 후반부에 플롯을 너무 많이 비틀어 감정선이 다소 희석되고, 미스터리와 멜로, 가정 드라마를 모두 잡으려다 톤이 들쭉날쭉해지는 지점이 아쉽다고 지적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감정과 장르를 적절히 섞어낸 흥미로운 넷플릭스 스릴러라고 호의적으로 요약한다.

YouTube reviewer (Hindi channel) [긍정적 😊]
한 힌디어 유튜브 리뷰어는 시리즈의 기본 이야기 구조가 꽤 단순하다고 말하면서도, 40~45분 분량의 에피소드와 에피소드마다 붙어 있는 강한 클리프행어 덕분에 몰입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다음 회차를 누르게 만드는 호기심 유발 장치가 잘 작동하며, 전체적으로 시즌 내내 긴장감을 유지한다고 본다. 다만 설정 자체가 완전히 새롭거나 독창적이진 않아서, 장르물에 익숙한 시청자에게는 "익숙하지만 잘 만든 스릴러" 정도로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인다.

Rotten Tomatoes audience (대표 의견 요약) [복합적 🤔]
로튼토마토스 사용자 평을 종합하면, 많은 시청자가 "넷플릭스식 스릴러의 전형"이라고 부르며 적당히 재미있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범죄 드라마로 받아들이는 반응이 두드러진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케미, 작은 마을의 분위기 있는 배경, 꾸준한 반전이 장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반면 일부 관객은 후반부로 갈수록 설정이 너무 과장되고, 인물들의 행동 동기가 설득력이 떨어져 "감정은 좋지만 이야기 설계는 아쉽다"고 평가하며, 종영 이후에도 남는 여운보다는 즉각적인 긴장과 소비에 초점이 맞춰진 작품이라고 본다.

IMDb user "filmfan23" (요약 재구성) [긍정적 😊]
한 IMDb 사용자는 이 작품을 "탄탄한 캐릭터 중심 스릴러"라고 소개하며, 특히 앤나의 성장과 내적 갈등을 따라가는 재미를 강조한다. 기자로서 진실을 파헤치려는 욕망과 과거의 트라우마, 결혼 생활의 실패를 동시에 끌어안고 나아가는 모습이 잘 드러나 있어, 단지 범인을 찾는 이야기보다 정서적 깊이가 느껴진다고 말한다. 다만 결말부에서 여러 갈등을 한꺼번에 정리하려다 보니 해소가 다소 급하게 느껴진다고 하면서도, 넷플릭스 스릴러 중 상위권에 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다.

IMDb user "noircritic" (요약 재구성) [부정적 😠]
또 다른 IMDb 리뷰어는 ‘His & Hers’가 시각적으로 세련되고 출연진도 훌륭하지만, 미스터리 관점에서는 지나치게 꼬인 플롯 때문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비판한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떡밥과 반전을 덧붙이면서 초반에 쌓아 놓은 정서적 긴장감이 중반 이후 점점 산만해지고, 몇몇 인물의 행동이 장르적 관습을 위해 희생된 것처럼 느껴진다고 언급한다. 그는 이 작품이 "스타 파워와 연출에 기대는,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 설득력 없는 스릴러"라고 요약하며,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더 실망스러웠다고 적는다.

Korean blogger "southern" [긍정적 😊]
한국 블로거의 리뷰를 보면, 넷플릭스 리미티드 시리즈라는 형식 덕분에 늘어지지 않고 한 시즌 안에서 기승전결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는 이 작품이 ‘그의 이야기’와 ‘그녀의 이야기’를 병치하면서 부부가 같은 사건을 얼마나 다르게 기억하고 해석하는지 보여주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시청자가 어느 쪽 시선을 따라갈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정서를 경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인물들의 결정을 도덕적으로 평가하기보다, 상처와 슬픔 속에서 각자가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길을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라고 적으면서, 장르적 재미와 감정적 여운을 함께 주는 넷플릭스 스릴러라고 호평한다.

Generic English blog review (요약 재구성) [복합적 🤔]
한 영어 블로그 리뷰에서는 ‘His & Hers’를 "재미있지만 완벽하진 않은 binge-watch"라고 부르며, 넷플릭스에서 빠르게 몰아보기에 잘 맞는 구성이라고 평가한다. 에피소드 길이가 적당하고 매 회 끝에 붙는 클리프행어 덕분에 멈추기 어려운 시리즈이지만, 인물의 과거와 비밀을 조금 더 천천히 풀어줬다면 정서적 충격과 여운이 더 컸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말 저녁에 긴장감 있는 범죄·관계 드라마를 찾는 시청자에게는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추천한다.


총평

넷플릭스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주연 배우 테사 톰슨과 존 번탈의 뛰어난 연기력과 그들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많은 평론가와 시청자들이 몰입감 높은 전개와 매회 이어지는 강력한 클리프행어 덕분에 '몰아보기 좋은 스릴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살인 미스터리를 넘어 부부 사이의 복잡한 심리, 숨겨진 비밀, 그리고 진실을 각기 다르게 받아들이는 인간의 본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려는 시도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련된 연출과 매끈한 영상미도 작품의 매력을 더합니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의 반전과 설정이 다소 과장되거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 장르적 요소를 한꺼번에 담으려다 보니 톤이 들쭉날쭉해지거나, 인물들의 행동 동기가 설득력을 잃는 지점도 아쉬움으로 지적됩니다. 결국 '익숙하지만 잘 만든 스릴러' 혹은 '재미있지만 완벽하진 않은' 작품이라는 복합적인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 넘치는 심리 스릴러와 배우들의 감정 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넷플릭스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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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imdb.com · variety.com · theguardian.com · rogerebert.com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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