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더 폴리티션 (The Politician)>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3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19-09-27
- 장르: 블랙 코미디, 정치 풍자, 하이틴 드라마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그 누가 뭐라 해도 가고야 만다, 백악관! 미합중국 대통령을 꿈꾸는 야심 찬 소년 페이튼. 하지만 그는 먼저 워싱턴 뺨치는 정글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바로 고등학교에서.
소개
혹시 이런 드라마 상상해 보셨어요? '미합중국 대통령'이라는 거대한 꿈을 품은 고등학생이 그 첫걸음을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말이에요. 그것도 워싱턴 D.C. 정치판 뺨치는 치열하고 물불 안 가리는 방식으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폴리티션>이 바로 그 기발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페이튼 호바트는 부유한 집안의 완벽주의자로, 백악관 입성을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운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부터 권력을 쟁취해야 하죠. 매 순간 계산하고 전략을 짜는 페이튼과 그를 둘러싼 친구들, 라이벌들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때로는 피식 웃음이 나게 하고, 때로는 등골이 오싹해질 만큼 현실 정치의 민낯을 비춥니다. 화려한 영상미와 스타일리쉬한 연출, 그리고 숨 막히는 권력 싸움 속에서 과연 페이튼은 자신의 야망을 이룰 수 있을까요?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6.8/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6.974 / 10 |
| IMDb (일반인) | 7.4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62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7.2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50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80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Collider [부정적 😠]
Collider는 ‘The Politician’를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비어 있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세트와 의상, 연출의 미적 완성도는 매우 높지만 인물과 감정의 깊이가 부족해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흐릿해 보인다고 지적한다. 특히 시리즈가 정치 풍자를 위해 온갖 소재를 끌어다 쓰면서도, 실제 정치 현실에 대한 통찰보다는 표면적인 스캔들과 과장된 캐릭터에 머문다고 평가한다.
TV Guide [긍정적 😊]
TV Guide는 이 작품을 라이언 머피의 ‘재미있는’ 최신작으로 소개하며, 젊은 남자 주인공 페이튼이 대통령을 꿈꾸며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모든 것을 거는 설정이 신선하고 에너지 넘친다고 말한다. 단순한 학원물이라기보다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슬쩍 비틀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로, 야망·도덕성·이미지 관리 같은 요소들을 유쾌하게 풍자한다고 호평한다.
YouTube reviewer (The Politician Netflix Review) [긍정적 😊]
해당 유튜브 리뷰어는 ‘The Politician’를 기본적으로 정치에 대한 풍자이자 진짜 정치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감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한다. 그는 캐릭터들이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이 동시에 웃기고 불편하며, 시리즈가 과장된 톤으로 권력 싸움의 추악함을 성공적으로 드러낸다고 본다.
Rotten Tomatoes Top Critic [부정적 😠]
한 로튼토마토 평론가는 이 작품이 설정과 아이디어, 배우 캐스팅까지는 흥미롭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서사가 산만해지고 주요 인물들의 선택이 얄팍하게 느껴진다고 평가한다. 특히 페이튼의 내면 갈등이 충분히 탐구되지 않아, 그가 왜 그렇게까지 집착하는지에 대한 감정적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IGN reviewer [복합적 🤔]
IGN 리뷰어는 ‘The Politician’을 과장된 멜로드라마와 정치 풍자가 섞인 독특한 하이브리드라고 묘사하며, 벤 플랫과 제시카 랭, 그윈네스 팰트로 등 배우들의 연기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는다. 다만 캐릭터들이 모두 계산적이고 자기 이익만 쫓는 인물로 그려져 공감하기 어렵다는 점을 동시에 단점으로 지적해, 시청자에 따라 매우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시리즈라고 본다.
The Guardian critic [부정적 😠]
가디언의 한 평론가는 이 시리즈가 화려한 세트와 비주얼, 빠른 전개로 초반에는 충분히 중독성 있게 느껴지지만, 점점 메시지와 풍자의 타깃이 모호해지는 바람에 ‘정확히 무엇을 비판하는가’가 흐려진다고 말한다. 그는 라이언 머피가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건드리려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정서적 여운이 약한 ‘예쁘게 포장된 정치 콩트’에 머문다고 비판한다.
Vulture reviewer [긍정적 😊]
벌처 리뷰어는 ‘The Politician’이 요즘 청소년들이 처한 경쟁과 압박을 과장된 정치극으로 옮겨 놓아 꽤 날카로운 풍자를 만들어낸다고 본다. 특히 학생회 선거를 둘러싼 공약, 이미지 관리, 스캔들 대응 방식이 실제 선거 캠페인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어, 웃으면서도 씁쓸함을 느끼게 한다고 평가한다.
Audience review on IMDb [긍정적 😊]
IMDb의 한 시청자 리뷰는 이 작품을 ‘과하게 스타일리시하고 인물들이 모두 극단적이라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되는 비비드한 정치 소동극’이라고 요약한다.
Audience review on Metacritic [부정적 😠]
메타크리틱의 다른 시청자는 ‘The Politician’을 보기 좋고 유행을 잘 따라가는 쇼지만,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계산적이고 냉소적이라 정서적 연결을 느끼기 어렵다고 불평한다. 그는 시리즈가 끝나도 특정 인물에게 깊은 애정이나 공감을 느끼기보다는, 잘 만든 풍자 광고를 본 듯한 인상만 남는다고 쓴다.
Twitter user review [긍정적 😊]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 작품을 ‘라이언 머피식 정치 디너쇼’라고 부르며, 매 에피소드마다 과장된 사건이 터지는 덕분에 몰아서 보기에 적합한 ‘길티 플레저’라고 말한다.
총평
넷플릭스 <더 폴리티션>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입니다. 라이언 머피 감독 특유의 화려한 영상미와 스타일리쉬한 연출, 그리고 벤 플랫, 제시카 랭, 그윈네스 팰트로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은 이 시리즈의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평단과 시청자 모두 이 작품이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정치 풍자와 블랙 코미디를 신선하게 풀어냈으며, 특히 야망, 이미지 관리, 권력 싸움 등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비꼬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몰아보기 좋은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스캔들 역시 '길티 플레저'로 불릴 만큼 중독성이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비어 있다'는 비판 또한 적지 않습니다. 일부 평론가들은 캐릭터들이 지나치게 계산적이고 냉소적이어서 공감하기 어렵고, 서사가 산만해지며 깊이 있는 메시지나 인물들의 내면 갈등이 충분히 탐구되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정치 풍자의 타깃이 모호해지고 실제 정치 현실에 대한 통찰보다는 표면적인 과장에 머물러 정서적 여운이 약하다는 평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더 폴리티션>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예측 불허의 전개를 선호하는 시청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인물들의 깊은 감정선이나 현실적인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청자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치판의 복잡한 면모를 독특한 시선으로 풍자한 이 드라마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평가를 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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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youtube.com · collider.com · tvguid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