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대시 & 릴리 (Dash & Lily)>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8일

대시 & 릴리 (Dash & Lily)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20-11-10
  • 장르: 로맨틱 코미디, 홀리데이 드라마, YA (Young Adult) 로맨스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크리스마스를 혐오하는 대시.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릴리. 극과 극인 그들이 게임을 시작한다. 빨간 노트로 힌트와 미션을 주고받으며. 이렇게, 사랑도 시작되는 걸까.

소개

쌀쌀한 겨울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넷플릭스 정주행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바로 겨울 감성 가득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달콤 쌉쌀한 로맨스, "대시 & 릴리 (Dash & Lily)"입니다. 여기 크리스마스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시니컬한 남자, 대시가 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엉뚱 발랄한 여자, 릴리가 있죠. 극과 극인 두 사람이 뉴욕의 한 서점에서 발견한 빨간 노트를 통해 특별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힌트와 미션을 주고받으며 뉴욕 곳곳을 누비는 이 게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두 사람의 마음을 서서히 이어주는 다리가 되는데요. 과연 얼굴도 모르는 채 노트를 통해 소통하던 대시와 릴리는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대시 & 릴리 (Dash & Lily)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9/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7.814 / 10
IMDb (일반인)7.4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80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7.1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100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72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Judy Berman (TIME) [긍정적 😊]
Judy Berman은 'Dash & Lily'를 팬데믹 시기에 보기 딱 좋은 '도피형 넷플릭스 몰아보기용' 작품으로 묘사한다. 뉴욕의 크리스마스와 책방을 배경으로 한 설정, 두 인물의 서정적인 교류가 시리즈 전체에 따뜻한 분위기를 부여하며, 진부한 요소가 있지만 그만큼 위로가 된다고 평가한다. 특히 십대 로맨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해,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잠시 달콤함에 잠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본다.

Proma Khosla (Mashable) [긍정적 😊]
Proma Khosla는 이 시리즈가 너무 사랑스럽고 달콤해서 '육체적 통증을 유발할 정도로' 스윗하다고 표현하며, 그 과한 달콤함을 장점으로 받아들인다. 두 주인공의 필기 교환과 뉴욕 곳곳을 누비는 도전들이 시리즈를 경쾌하게 끌고 가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기 좋은 가벼운 로맨스로서 탁월한 선택이라고 말한다. 인물들이 성장하는 과정이 깊이 있는 드라마라기보다는, 기분 좋은 휴식을 제공하는 ‘홀리데이 캔디’에 가깝다고 해석한다.

Liz Shannon Miller (Collider) [긍정적 😊]
Liz Shannon Miller는 'Dash & Lily'를 '매우 즐거운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라고 요약하며, 여덟 에피소드 전체가 가볍고 빠르게 전개되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두 십대가 서로의 관점에서 교차 서사를 이어가는 구조가 신선하고, 뉴욕이라는 도시가 또 하나의 캐릭터처럼 살아 움직인다고 평가한다. YA 소설 원작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TV 시리즈 형식에 맞게 농축된 이야기로, 시즌 동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조이풀한’ 작품이라 강조한다.

Plugged In Reviewer [복합적 🤔]
Plugged In 리뷰는 이 작품을 '낭만 드라마'로 규정하면서, 냉소적인 소년과 엉뚱하고 밝은 소녀가 공책을 통해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설정이 매력적이라고 본다. 다만 십대 로맨스와 파티, 가족 갈등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시청 연령과 가치관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의 힘, 소통,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그려낸 점을 높이 평가한다.

Rotten Tomatoes User Review (paraphrased) [긍정적 😊]
한 시청자는 'Dash & Lily'가 '크리스마스의 뉴욕을 사랑하게 만드는 귀여운 작은 시리즈'라고 평하며, 에피소드 수가 짧아 쉽게 몰아서 볼 수 있다고 호평한다. 특히 붉은 노트북을 매개로 한 두 사람의 문자 교환이 낭만적이고, 도시 속 여러 명소를 함께 여행하는 느낌을 준다고 쓴다.

IMDb User Review (paraphrased, critical) [부정적 😠]
다른 시청자는 이 작품이 지나치게 이상화된 크리스마스 판타지라고 비판하며, 갈등이 대체로 가볍고 쉽게 해결되어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적는다. 캐릭터들이 귀엽고 연기력도 안정적이지만, 전개가 예측 가능해서 중반 이후에는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Audience Review (Google/Letterboxd paraphrased) [긍정적 😊]
일부 시청자는 '대사와 설정이 다소 유치하지만, 그 유치함 자체가 매력인 작품'이라고 평가한다. 청소년기 특유의 과장된 감정과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결합되어, 현실적 공감보다는 옛 추억과 감성을 자극한다고 본다. 특히 노트북을 통한 도전과 미션들이 SNS 시대의 즉각적인 소통과는 다른 ‘느린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한다.

Critic Summary (aggregated tone) [긍정적 😊]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이 작품이 장르적 관습을 따르는 다소 공식적인 로맨틱 코미디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캐릭터 케미와 뉴욕의 계절감, 에피소드 길이 덕분에 그 ‘공식성’이 오히려 편안함을 준다고 본다. 예술적으로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시리즈로서 존재 이유가 분명하다는 평가다.

Skeptical Viewer (paraphrased) [부정적 😠]
비판적인 시청자는 '너무 달콤한 나머지 현실감이 사라진다'고 지적하며, 특히 뉴욕과 인간관계가 지나치게 로맨틱하게 포장되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십대 캐릭터들이 실제 또래보다 훨씬 성숙하고 문학적이라는 설정이, 공감보다는 판타지로 느껴진다고 한다.

Holiday Romance Fan (paraphrased) [긍정적 😊]
홀리데이 로맨스를 즐겨 보는 한 팬은 'Dash & Lily'가 크리스마스마다 다시 보고 싶은 전형적인 시즌 콘텐츠가 될 것 같다고 평가한다. 산타, 눈, 파티 같은 클리셰는 많지만, 그 안에서 외로움과 가족 문제를 살짝 건드려 너무 가볍지만은 않게 균형을 맞춘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시리즈가 끝났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뉴욕의 겨울 거리를 함께 걸은 듯한 기분을 준다고 적었다.


총평

대부분의 평론가와 시청자들은 '대시 & 릴리'를 '지극히 사랑스럽고 달콤한 홀리데이 로맨스'로 평가합니다. 특히 뉴욕의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독특한 빨간 노트 교환 방식이 시리즈 전반에 따뜻하고 낭만적인 감성을 더하며, 팬데믹 시기나 쌀쌀한 겨울에 기분 좋은 '도피처'가 되어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짧고 경쾌한 에피소드 구성과 십대 로맨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룬 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일부에서는 지나치게 이상화된 크리스마스 판타지나 다소 예측 가능한 전개, 그리고 깊이가 부족한 갈등 해결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캐릭터들이 실제 십대보다 훨씬 성숙하거나 문학적이라는 점이 현실감을 떨어뜨린다는 의견도 있었죠. 종합적으로 볼 때, '대시 & 릴리'는 예술적으로 혁신적이기보다는 '클리셰'적인 요소를 활용해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입니다. 무거운 생각 없이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홀리데이 캔디' 같은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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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time.com · mashable.com · netflix.com · collider.com · plugged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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