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낫 원 모어 우먼 (Ni una más)>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9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24-05-31
- 장르: 십대 드라마, 사회 고발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성폭행을 당했다고 학교에 고발한 17세 고등학생. 곧이어 시작된 수사로 삶이 뒤흔들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긴다.
소개
여러분, 혹시 학창 시절, 혹은 주변에서 억울한 일을 겪고도 말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스페인 드라마 '낫 원 모어 우먼 (Ni una más)'은 바로 그런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17세 고등학생 알마가 학교에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용기 있는 고발은 학교 전체를 뒤흔들고, 알마의 삶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송두리째 바꿔놓게 되죠. 과연 알마는 이 힘겨운 싸움에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는 어떤 파장을 불러올까요? 이 드라마는 단순히 한 사건을 넘어, 우리 사회의 깊숙한 곳에 자리한 침묵과 구조적인 문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하게 만듭니다.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7/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7.726 / 10 |
| IMDb (일반인) | 7.2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82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Joel Keller (Decider) [긍정적 😊]
Keller는 이 작품이 성폭력과 그 후유증을 거침없이 보여주는, 감정적으로 매우 무거운 10대 드라마라고 평가한다.[1] 피해자와 친구, 가해자 주변 인물의 시점을 교차시키며 학교와 사회의 구조적 침묵을 드러내는 점을 강점으로 본다.[1] 다만 캐릭터가 많고 갈등이 겹겹이 쌓여 있어 때로는 극이 과잉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문제의식을 고려하면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며 시청을 권한다.[1] 전반적으로 엔터테인먼트보다는 사회적 메시지와 공감에 방점이 찍힌 드라마라는 해석이다.
DMTalkies (Anvita Singh) [복합적 🤔]
리뷰어는 <Raising Voices>가 ‘성폭력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답하게 만드는 교육적인 드라마라고 강조한다.[2] 네 명의 여성 캐릭터를 통해 피해, 2차 가해, 자기비난, 연대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2] 그러나 스릴러적 서사와 사회고발을 동시에 추구하다 보니 후반 전개가 다소 산만해지고, 몇몇 인물의 심리 묘사가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한다.[2] 별점은 3/5로, 중요한 주제를 다루지만 연출·구성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괜찮은 수준의 작품’으로 본다.
Rotten Tomatoes User Review 1 [긍정적 😊]
이 사용자는 시리즈가 학교 내 성폭력과 피해자 비난 문화를 직설적으로 보여주는 점을 강하게 지지하며, ‘십대들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라고 적었다.[4] 특히 주인공 알마가 학교 외벽에 가해자 경고 문구를 붙이며 침묵을 깨는 장면을, 용기와 연대의 상징으로 인상 깊게 꼽는다.[1][4] 스페인 청소년들의 일상 언어와 SNS 문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현실감이 높다는 점도 긍정했다.[4]
Rotten Tomatoes User Review 2 [복합적 🤔]
또 다른 관객은 메시지의 중요성에는 동의하지만, 에피소드가 길고 반복적인 갈등이 많아 ‘설교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고 비판했다.[4] 범인을 둘러싼 미스터리 요소가 초반엔 흥미롭지만, 후반부에 다소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흘러 긴장감이 떨어진다고도 평가한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의 상처와 주변 인물들이 겪는 도덕적 딜레마를 진지하게 그린 점 때문에 결국 끝까지 보게 되는 드라마였다고 적는다.[4]
YouTube Reviewer (Ni una más review) [긍정적 😊]
이 유튜브 평론가는 시리즈가 스페인 사회에서 반복되는 ‘Ni una más(더 이상 한 명도 안 된다)’라는 여성 폭력 반대 구호를 극 안에 효과적으로 녹였다고 본다.[3] 리뷰에서는 학교·가정·경찰이 모두 문제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구조를 날카롭게 짚으며, 피해자의 트라우마와 분노를 과도한 멜로드라마 없이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고 평가한다.[3] 다만 영상 속에서, 일부 부차적인 서브플롯은 주제의식에 비해 중요도가 낮아 에피소드 수를 줄였으면 더 응집력 있는 작품이 되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남긴다.[3]
총평
넷플릭스 '낫 원 모어 우먼'은 성폭력과 그 후유증,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의 구조적 침묵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중요한 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여러 평론가와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가 십대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피해자의 시점을 통해 2차 가해와 연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학교 폭력과 피해자 비난 문화를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스페인 청소년들의 현실을 담아낸 점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만, 사회 고발과 스릴러 요소를 동시에 다루려다 보니 후반부 전개가 다소 산만하거나 일부 인물 심리 묘사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에피소드가 길고 갈등이 반복되어 '설교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시지의 중요성과 깊이 있는 주제의식 덕분에 끝까지 시청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는 총평입니다. 엔터테인먼트보다는 사회적 메시지와 공감에 방점이 찍힌, 묵직하지만 의미 있는 드라마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평 점수: ⭐⭐⭐⭐
태그
넷플릭스, 낫원모어우먼, Niunamás, 스페인드라마, 십대드라마, 성폭력, 학교폭력, 사회고발, 미투, 여성연대, 넷플릭스추천, 드라마리뷰
참고 자료: decider.com · dmtalkies.com · youtube.com · rottentomato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