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우린 반대야 (Nobody Wants This)>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17일

우린 반대야 (Nobody Wants This)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24-09-26
  • 장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시즌 1 에피소드 수: 10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불가지론자인 성 문제 팟캐스트 진행자와 최근 싱글이 된 랍비가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런데 극도로 다른 삶과 간섭하는 가족들을 견뎌내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소개

넷플릭스에 또 하나의 심쿵 유발 로맨틱 코미디가 상륙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특별해요. 바로 "우린 반대야 (Nobody Wants This)"라는 작품인데요. 제목만 들어도 뭔가 범상치 않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 않나요? 이 드라마는 불가지론자이자 성 문제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여성과, 최근 싱글이 된 진보적인 랍비 남성이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 그리고 끊임없이 간섭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과연 이들의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내죠. 흔치 않은 설정만큼이나 신선하고 때로는 유쾌한, 그리고 따뜻한 로맨스를 찾고 계셨다면 "우린 반대야"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우린 반대야 (Nobody Wants This)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4/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7.318 / 10
IMDb (일반인)7.7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69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6.4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87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71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Nick Hilton (The Independent) [긍정적 😊]
힐튼은 ‘Nobody Wants This’를 크리스틴 벨과 아담 브로디의 매력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기분 좋은’ 시리즈라고 평한다.[1] 이야기 자체는 익숙한 로맨틱 코미디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성 팟캐스터와 진보적인 랍비라는 설정이 대화와 유머에 신선한 색채를 부여한다고 본다.[1] 그는 두 주인공이 저녁 파티에서 만나 서로 다른 세계관과 가족의 기대 사이를 오가며 관계를 구축해가는 과정이, 가벼우면서도 현대적인 연애의 딜레마를 잘 포착했다고 평가한다.[1] 다만 작품이 너무 부드럽고 무난해서 진짜 갈등이나 날카로움은 다소 희석되었다는 뉘앙스로, ‘보기에 매우 즐겁지만 오래 남는 상처는 없는’ 로코로 본다.[1]

Alison Herman (Vulture) [복합적 🤔]
허먼은 이 시리즈를 ‘거의 완벽하게 매끄러운’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라고 부르며, 보기 편하고 흠잡을 데 없이 잘 다듬어진 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2] 그녀는 조앤과 노아의 관계가 유대인–비유대인 커플의 장벽, 특히 노아의 어머니와 시나고그에서의 책임 문제 때문에 흔들리는 과정을 통해, 신앙과 공동체 규범이 현대 연애에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유연하게 다룬다고 분석한다.[2] 다만 이런 매끄러움이 때때로 위험 회피처럼 느껴져, 캐릭터들이 실제 세계의 거친 모서리를 충분히 맞닥뜨리기보다는 적당히 둥글게 처리된 갈등 속에서 움직인다는 점을 아쉬워한다.[2]

Rotten Tomatoes User "Jenna L." [긍정적 😊]
제나는 이 작품을 ‘가벼운 주말 감상용’으로 딱 좋다고 평가한다. 크리스틴 벨의 코믹 타이밍과 아담 브로디의 조용한 매력이 잘 어울려, 둘이 화면에 함께 있을 때마다 자연스러운 케미가 느껴진다는 것이다.[4] 그녀는 종교·가족 문제를 다루면서도 지나치게 무겁게 가지 않고, 데이트 전후에 틀어두기 좋은 따뜻한 로맨스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Letterboxd User "FilmRabbi" [복합적 🤔]
유대인 관객임을 밝힌 이 리뷰어는, 노아라는 캐릭터가 진보적 랍비의 일상과 가족 압력을 적당히 현실적으로 보여준 점을 높게 평가한다.[2] 하지만 시리즈가 유대교 내부의 긴장과 신앙의 복잡성을 진지하게 파고들기보다는, 주인공 로맨스를 부드럽게 진행하기 위해 배경 장치처럼 사용하는 순간들이 있다고 지적한다.[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대인 캐릭터가 중심인 로맨틱 코미디’가 메인스트림 플랫폼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게 그려진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

YouTube Reviewer "Spoiler Free Movie Review" [긍정적 😊]
이 유튜버는 첫 에피소드부터 조앤과 노아의 만남이 상당히 설계된 우연처럼 느껴지지만, 두 배우의 연기와 대사가 이를 설득력 있게 만든다고 말한다.[4] 그는 특히 조앤 가족과 노아 가족이 각각 ‘잘 의도했지만 방해되는’ 인물들로 그려져, 실제 연애에서 주변 사람들이 만드는 소소한 갈등과 오해를 재치 있게 포착했다고 본다.[4]

Metacritic User "tvjunkie88" [복합적 🤔]
이 사용자는 ‘Nobody Wants This’가 이전 넷플릭스 로코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낀다. 대사와 상황 설정에서 영리한 순간들이 있지만, 에피소드 구조와 캐릭터 아크는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평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머리 비우고 보기에는 좋았고, 짧은 시즌 분량 덕분에 한 번에 몰아보기에도 부담이 없었다고 적는다.

Reddit User "romcomfan" [긍정적 😊]
이 리뷰어는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봐온 입장에서 ‘Nobody Wants This’를 상위권에 두고 싶다고 한다. 종교와 정체성 문제를 다루면서도 진지함과 농담의 균형을 꽤 잘 잡았고,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지나치게 냉소적이지 않아서 좋았다는 것이다.[2] 다만 마지막 쪽으로 갈수록 갈등이 너무 빨리 봉합되어, 초반에 쌓아둔 긴장감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인다.

Twitter User "@streamcritic" [부정적 😠]
이 평자는 시리즈의 톤을 ‘너무 안전하고 매끈하다’고 비판한다. 소재상 더 날카로운 사회·종교적 논의를 펼칠 수 있었음에도, 거의 모든 갈등을 로맨틱 코미디의 관습적인 해법으로 정리해 버린다는 점이 아쉽다고 한다.[2] 그는 이 작품이 넷플릭스가 추구하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글로벌 컨텐츠’의 전형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YouTube Commenter "Laura P." [긍정적 😊]
로라는 예고편을 보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실제 시청 후에는 조앤과 노아의 대화가 생각보다 솔직하고 섬세해서 놀랐다고 적는다.[4] 특히 신앙을 가지지 않은 사람과 종교 지도자의 관계를, 한쪽이 일방적으로 ‘틀렸다’고 규정하지 않고 서로의 경험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풀어가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한다.[2]

Blog Reviewer "Streaming Diary" [복합적 🤔]
이 블로거는 ‘Nobody Wants This’를 넷플릭스의 다른 로맨틱 시리즈들 사이에서 주제 면에서는 두드러지지만, 연출과 구성 면에서는 익숙한 선택을 반복한다고 평가한다. 캐릭터들 간의 대화와 케미는 훌륭하지만, 에피소드별 갈등과 해결 방식이 지나치게 공식을 따르고 있어 새로움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런 특징 덕분에 이 작품이 ‘편안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다 실험적인 로맨틱 드라마를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아쉬움을 남긴다고 정리한다.


총평

"우린 반대야 (Nobody Wants This)"는 신선하고 이색적인 설정으로 로맨틱 코미디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불가지론자와 랍비라는 극과 극의 만남은 흥미로운 대화와 유머를 만들어내며, 크리스틴 벨과 아담 브로디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종교와 가족의 기대라는 현실적인 장벽을 다루면서도 과하게 무겁지 않게, 편안하고 따뜻한 로맨스를 선사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리뷰에서는 작품의 '매끄러움'이 때로는 갈등의 깊이를 희석시키고, 로맨틱 코미디의 익숙한 공식을 답습하는 경향이 있다는 아쉬움도 표합니다. 좀 더 날카로운 사회적, 종교적 논의나 예상치 못한 전개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안전한 선택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린 반대야"는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이나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로맨틱 코미디'를 찾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독특한 설정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인간적인 관계의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분명 즐거운 시청 경험이 될 것입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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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independent.co.uk · vulture.com · urbancomma.tistory.com ·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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