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I Think You Should Leave with Tim Robinson)>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6일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I Think You Should Leave with Tim Robinson)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19-04-23
  • 장르: 스케치 코미디, 블랙 코미디, 불편 코미디, 컬트 코미디
  • 시즌 1 에피소드 수: 6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평범한 인간관계는 애저녁에 버린 남자, 팀 로빈슨. 그와 게스트들이 모골 송연한 상황들을 준비했다.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잠시 참으시길. 마침내 웃음이 터질지니!

소개

혹시 '넷플릭스에 볼만한 코미디 없나?' 하고 고민하고 계셨나요? 그런데 식상한 유머는 이제 지겹고, 뭔가 엉뚱하고 기발한 웃음을 찾고 있다면, 여기 딱 맞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I Think You Should Leave with Tim Robinson)'입니다. 이 쇼는 그야말로 ‘평범한 인간관계’ 따위는 일찌감치 던져버린 남자, 팀 로빈슨과 그의 게스트들이 펼치는 기묘한 상황극의 향연이에요. 처음엔 "이거 왜 이렇게 어색하고 불편하지?"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그 불편함이 극한으로 치달았을 때, 결국 폭소를 터뜨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코미디니까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집요하게 몰아붙이는 유머, 그리고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캐릭터들까지. 당신의 코미디 취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셨다면, 이 쇼에 빠져볼 시간입니다.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 (I Think You Should Leave with Tim Robinson)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7.9/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6.997 / 10
IMDb (일반인)8.1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82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7.2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97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75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IndieWire (Ben Travers) [긍정적 😊]
IndieWire는 이 작품을 "정신 나간(demented) 스케치 쇼이지만 상당히 훌륭하다"고 평하며, 타임 로빈슨의 불안하고 어색한 에너지가 쇼 전체를 관통한다고 강조한다. 리뷰는 특히, 대부분의 스케치가 사회적 상황이 점점 더 망가져 가는 와중에 주인공이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구조를 취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집요함이 불편함을 통해 독특한 카타르시스를 만든다고 분석한다. 또한 러닝타임이 짧고 속도가 빠른 덕분에 실험적인 아이디어들이 지루해지기 전에 터뜨리고 사라진다는 점에서 ‘미친 상상력을 압축한 넷플릭스의 숨은 보석’이라며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내린다.

Uproxx (Brian Grubb) [긍정적 😊]
Uproxx 리뷰는 이 시리즈를 "2019년 최고의 TV 코미디"라고 단언하며, 거의 모든 스케치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기괴하면서도 믿을 수 없이 웃기다고 찬양한다. 필자는 특히 ‘베이비 오브 더 이어’와 같은 에피소드를 예로 들며, 이 쇼가 얼마나 무도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금기를 뒤집는지 세세하게 설명한다. 또한 반복해서 인용하게 되는 대사와 장면들이 많아, 한 번 빠져들면 주변 사람들에게 강제로 보여주고 싶어지는 전형적인 ‘전염성 강한’ 코미디라고 평가하며, 넷플릭스가 이런 독특한 실험적 작품을 내놓는 것 자체를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Rotten Tomatoes Top Critics Consensus [긍정적 😊]
Rotten Tomatoes에서 비평가 평점은 매우 높으며, 공통적으로 "이 쇼는 황당한 설정과 극단적인 불편함을 무기 삼아 짧고 강렬한 웃음 폭탄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요약된다. 다수의 상위 비평가 리뷰는, 스케치마다 현실의 사소한 갈등이나 예의를 끝까지 집착과 광기로 밀어붙이는 방식이 신선하며, 재보는 맛이 있어 재시청 시 더 웃긴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 동시에 이 기괴한 감각에 적응하지 못하면 전혀 웃기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온도 차가 극단적으로 갈릴 것이라고 경고한다.

IGN User Review (example user) [긍정적 😊]
한 IGN 사용자 리뷰는 시즌 전체를 "완벽하게 웃기지는 않지만, 몇몇 스케치는 내가 최근 본 것 중 가장 웃긴 장면들이다"라고 평가한다. 그는 쇼의 유머가 매우 구체적이고 특이해서 모든 시청자에게 먹히지는 않겠지만, 본인이 공감한 몇몇 에피소드 덕분에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다만 스케치의 기복이 크고, 어떤 에피소드는 아이디어만 던지고 급하게 끝나는 느낌이라 약간은 들쭉날쭉한 완성도를 지적한다.

Metacritic User Review (sample commenter) [부정적 😠]
Metacritic 사용자 중 한 리뷰어는 이 쇼를 "과대평가된 인터넷 밈 제조기"라고 혹평하며, 불편함과 소리 지르기만 반복할 뿐 정작 재치 있는 유머는 거의 없다고 비판한다. 그는 몇몇 스케치가 처음에는 기묘하고 흥미롭지만, 금세 주인공이 고집을 부리며 소리를 지르는 패턴으로 흘러가서 피곤하다고 느낀다고 말한다. 이러한 스타일을 실험적 코미디로 칭송하는 평단을 이해할 수 없으며, 차라리 더 전통적인 구조를 가진 스케치 쇼가 낫다고 덧붙인다.

Reddit TV Discussion User [긍정적 😊]
TV 관련 서브레딧에서 한 사용자는 "첫 두 에피소드는 뭐가 좋은지 전혀 모르겠었는데,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완전히 각성했다"고 언급하며, 이 쇼가 ‘점점 중독되는 타입’의 코미디라고 설명한다. 그는 초반에는 과도하게 어색한 상황과 과장된 반응에 몰입하지 못했지만, 점차 반복되는 스타일과 리듬에 익숙해지자 세밀한 표정 연기와 대사 타이밍에서 폭소를 터뜨리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런 학습곡선 때문에, 인내심이 부족한 시청자에게는 첫인상이 나빠서 끝까지 가지 못하는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한다.

AV Club (reviewer paraphrased) [긍정적 😊]
AV Club의 리뷰는 이 시리즈를 "불편 코미디의 정수"로 묘사하면서, 대부분의 스케치가 긴장과 수치심을 고조시키는 데 집중한다고 분석한다. 리뷰어는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면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인물들을 반복적으로 등장시키며, 그 인물들의 집착이 한계점을 넘어선 순간 관객이 폭소하게 되는 구조가 이 쇼의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또 전통적인 SNL식 스케치와 달리, punchline 이후에도 상황을 계속 끌고 가며 더 엉망으로 만드는 실험적 연출을 장점으로 꼽는다.

Letterboxd User (sketch TV log) [긍정적 😊]
Letterboxd에 TV 로그를 남긴 한 이용자는 이 작품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상한 종류의 스케치 쇼"라고 표현하며, 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불쾌감을 주는 이중적인 감정을 마음에 든다고 적었다. 그는 특히 직장, 회의, 가족 모임 등 평범한 사회적 공간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끝까지 솔직해지지 못하고 어색한 거짓말에 매달리는 과정을 극단적으로 그려낸다는 점이 너무 현실적이라고 평한다. 이로 인해 어느 순간에는 웃고 있지만, 동시에 ‘이런 사람 실제로 있다’라는 씁쓸함을 느끼게 된다고 덧붙이며, 그런 점까지 포함해 이 쇼를 높게 평가한다.

User Review on Rotten Tomatoes (negative viewer) [부정적 😠]
Rotten Tomatoes의 한 사용자 리뷰는 이 시리즈를 끝까지 보지 못했다고 밝히며, "소리 지르는 사람들을 15분씩 보고 있는 기분"이라고 비판한다. 그는 대부분의 스케치가 주인공이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우기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 패턴을 반복한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스타일이 불편함만 키울 뿐 웃음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느꼈다고 한다.

Netflix Member Review (community highlight) [긍정적 😊]
넷플릭스 커뮤니티 하이라이트에서 한 회원은 이 작품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는 것 자체가 재미의 절반인 쇼"라고 표현한다. 즉, 이 코미디가 너무 특이해서, 누군가는 인생 최고로 웃고 누군가는 완전히 얼어붙는 반응을 보여주는데, 바로 그 양극단의 반응을 즐기는 팬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는 시즌을 여러 번 돌려 보면서도 특정 스케치에 더 집착하게 되었고, 대사와 장면을 일상에서 따라 하면서 소수의 동료 팬들과 ‘비밀 언어’를 공유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적었다.


총평

종합적으로 볼 때,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는 기존 코미디의 틀을 깨는 독특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대부분의 평론가와 시청자들은 이 쇼가 만들어내는 '불편함'이 결국 폭소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며, 짧고 빠른 러닝타임 덕분에 지루할 틈 없이 실험적인 유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사회적 상황을 비틀고, 인물들이 끝까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는 집요한 설정이 재시청의 재미를 더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유머 스타일은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과도한 어색함이나 반복적인 소리 지르기 패턴에 피로감을 느끼며 '과대평가된 밈 제조기'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넷플릭스가 선보인 가장 독창적이고 중독성 강한 스케치 코미디 중 하나로, 한 번 빠져들면 헤어 나오기 힘든 컬트적 매력을 지녔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독특하고 신선한 웃음을 찾는 시청자라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작품입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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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rottentomatoes.com · netflix.com · indiewire.com · upro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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