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3일
기본 정보
- 공개일: 2019-08-22
- 장르: 로맨스, 청춘, 드라마, 판타지
- 시즌 1 에피소드 수: 8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 반경 10m 안에 당신을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오면 알람이 울린다. 마음을 알려주는 앱 ‘좋알람’의 시대, 먹고사는 일이 가장 힘든 소녀 조조에게도 기적 같은 풋풋한 사랑이 찾아온다. 모델 출신 인기남 선오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조조와 선오는 마음을 확인한다. 조조를 먼저 좋아하기 시작했던 혜영은 한 걸음 물러서지만 조조를 향한 마음을 포기하지 못하는데...
소개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려주는 앱이 있다면 어떨까요?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바로 이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됩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알람으로 울리는 세상. 겉으로는 편리하고 낭만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복잡한 감정과 관계들이 얽히고설키죠. 여기 먹고사는 일이 늘 우선이었던 소녀 조조가 있습니다. 그런 그녀의 앞에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안겨줄 모델 출신 인기남 선오가 나타나고, 조조를 오랫동안 묵묵히 지켜봐 온 혜영까지 엮이면서 이들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좋알람이 울리는 순간, 혹은 울리지 않는 순간들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될지, 그리고 진짜 마음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입니다.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며(평점: 6.4/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 평점 |
|---|---|
| TMDB (일반인) | 8.252 / 10 |
| IMDb (일반인) | 6.6 / 10 |
|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 / 100 |
|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 / 10 |
|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 | - % |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 | 42 %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Decider (Leah Williams) [긍정적 😊]
Decider 리뷰에서는 ‘Love Alarm’을 단순한 10대 로맨스가 아니라 사랑과 기술, 그리고 소셜 미디어 시대의 인정 욕구를 다루는 흥미로운 실험이라고 평가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설정이 처음에는 유치해 보이지만, 곧 사람들의 가치가 숫자로 환산되는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비유로 작동한다고 본다. 리뷰어는 특히 조조가 앱에 의해 규정되길 거부하면서도 동시에 상처받는 모습을 통해, 십대뿐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정체성 탐색의 서사가 드러난다고 해석한다. 전반적으로 감정선이 섬세하고, 미장센과 OST가 서정적 분위기를 잘 살려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Jae-Ha Kim (jaehakim.com) [긍정적 😊]
Jae-Ha Kim은 시즌1을 ‘예상보다 훨씬 어둡고 사려 깊은’ 10대 멜로로 묘사하며, 단순한 삼각관계 이상으로 계급, 학폭, 폭력·트라우마를 다룬다고 쓴다.[4] 주인공 조조가 수호와 혜영 사이에서 흔들리는 구도는 전형적이지만, 각 인물의 상처와 배경을 천천히 풀어내기 때문에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기 쉽다고 평가한다.[4] 다만 앱 설정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아 때로는 규칙이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주요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시청자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한다.[4] 그럼에도 다음 시즌을 궁금하게 만드는 엔딩과,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큰 장점으로 언급된다.
Ready Steady Cut [복합적 🤔]
이 리뷰는 ‘Love Alarm’을 넷플릭스의 다른 청춘 로맨스들과 비교하며, 보다 우울하고 내성적인 분위기를 가진 작품으로 규정한다. 사랑을 알려주는 앱이라는 소재가 자칫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로 흐를 수 있음에도, 시리즈는 학교 폭력, 자살 시도, 사회적 계층 등 무거운 주제를 피하지 않아 인상적이라고 평가한다. 반면 시즌1 서사가 사실상 거대한 프롤로그처럼 느껴질 수 있고, 명확한 해답을 주지 않고 끝나기 때문에 ‘감정 투자 대비 보상’이 적다고 아쉬움을 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세련된 촬영과 진짜 10대 같은 어색함과 서툴음을 잘 살린 연기가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정리한다.
The Review Geek [복합적 🤔]
The Review Geek은 이 작품을 ‘야심찬 개념을 가진 로맨스 K드라마’라고 부르며, 앱 아이디어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스토리텔링이 때로 그 잠재력을 완전히 살리지 못한다고 평가한다. 초반 몇 화는 설정 설명과 캐릭터 도입에 집중하느라 다소 느리고, 중반 이후 삼각관계 감정선이 본격화되면서 긴장감이 살아난다는 분석이다. 리뷰어는 조조와 두 남자 주인공 사이의 갈등이 잘 쌓여 있지만, 몇몇 갈등이 오해나 회피로만 반복되는 바람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전반적인 톤은 비극적이고 씁쓸한 여운이 남으며, 달달한 로맨스보다 씁쓸한 청춘 멜로를 선호하는 시청자에게 더 맞는 드라마라는 결론을 내린다.
YouTube – Love Alarm Netflix Review (video creator) [긍정적 😊]
이 유튜브 리뷰어는 ‘Love Alarm’을 ‘단숨에 정주행하게 되는 중독성 있는 K‑드라마’라고 소개하며, 8화라는 짧은 분량 덕분에 템포가 전반적으로 빠르고 지루할 틈이 없다고 말한다.[2] 사랑을 알리는 앱이라는 가상의 기술이 실제로 존재할 법한 UX와 인터페이스로 구현된 점을 칭찬하면서, 이런 디테일 덕분에 설정이 설득력을 가진다고 평가한다.[2] 또한 세 주인공의 케미와 남주들의 비주얼, 그리고 OST가 감정선을 한층 끌어올려 감성적인 몰입감을 준다고 강조한다. 다만 엔딩이 강한 클리프행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약간 ‘낚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이런 방식이 시즌2에 대한 호기심을 성공적으로 자극한다고 덧붙인다.
IMDb user review – “Interesting premise, frustrating characters” [복합적 🤔]
이 IMDb 사용자는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다’는 제목으로 리뷰를 남겼다. 사랑을 알리는 앱이라는 발상은 현대 데이팅 앱 문화에 대한 멋진 은유처럼 느껴졌지만, 주인공들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를 끝까지 회피하는 전개가 반복되어 짜증이 났다고 한다. 조조의 트라우마와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그녀의 결정이 계속 회피와 도망으로 보였다는 점을 아쉽게 평가한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와 촬영, 음악은 수준급이라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며, ‘개념은 10점, 실행은 6점’ 정도라고 요약한다.
IMDb user review – “Beautiful and heartbreaking” [긍정적 😊]
다른 IMDb 리뷰어는 이 작품을 ‘아름답고 가슴 아픈 성장 로맨스’라고 표현하며 강력 추천한다. 화려한 로맨틱 판타지를 기대하기보다는, 상처 많은 10대들이 서로를 통해 치유받고 동시에 더 상처받는 과정을 따라가는 멜로드라마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조조와 혜영의 관계가 보여주는 조용한 헌신과 기다림을 높게 평가하면서, 앱이 울리지 않아도 상대를 향한 마음은 존재한다는 메시지가 깊게 와 닿았다고 적는다. 마지막으로, 결말이 완벽하게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덧붙인다.
Google user review – “Too slow and angsty for me” [부정적 😠]
한 구글 사용자는 드라마의 미장센과 OST는 예쁘지만, 전개가 너무 느리고 우울해서 끝까지 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삼각관계가 초반부터 어느 정도 결과가 예측되는 것처럼 느껴져 긴장감이 떨어지고, 주요 갈등이 계속 오해와 침묵으로만 유지되어 피로감을 준다고 평가한다. 그는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한 시청자라면 이 시리즈의 지속적인 우울함과 감정 소모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Rotten Tomatoes audience review – “Reflects our obsession with validation” [긍정적 😊]
이 로튼토마토 관객 리뷰어는 ‘Love Alarm’이 단순한 연애 이야기가 아니라, 알림과 숫자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심리를 정확히 포착했다고 평가한다. 좋아요 숫자와 알람이 곧 자기 가치처럼 느껴지는 세계에서, 앱이 울리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는 불안이 10대들의 삶을 잠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앱을 통한 인정 욕구와 실제 인간 관계 사이의 간극을 보여주는 여러 장면이, SNS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다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만큼 내내 무겁고 슬픈 분위기가 이어져, 기분 전환용으로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Letterboxd user – “Style over substance?” [부정적 😠]
이 Letterboxd 사용자는 세련된 촬영, 색감, 패션, OST 등 스타일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스토리는 다소 빈약하다고 혹평한다. 앱 설정이 흥미로운 만큼 그 규칙과 사회적 영향을 더 깊게 탐구할 수 있었는데, 결국 대부분의 러닝타임이 삼각관계 감정 소모에 치중된 것이 아쉽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부차적인 캐릭터와 서브플롯들이 충분히 개발되지 못한 채 장식처럼 머무는 느낌이라고 비판하면서, ‘예쁜 포장지에 비해 내용물은 가볍다’는 비유를 사용한다.
총평
‘좋아하면 울리는’은 사랑을 알리는 앱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드라마입니다. 단순한 10대 로맨스를 넘어, 기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사랑, 인정 욕구, 그리고 진정한 마음의 의미를 탐색한다는 점에서 많은 리뷰어들이 높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특히 SNS 시대의 불안감과 자기 가치를 숫자로 환원하는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메시지는 십대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지점입니다.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그리고 서정적인 미장센과 OST는 드라마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줍니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전개가 다소 느리고 우울하다거나, 주인공들의 갈등이 오해와 회피로 반복되어 답답함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앱 설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 부족이나 시즌1의 클리프행어 엔딩이 ‘낚인 느낌’을 주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좋아하면 울리는'은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보다는 상처와 성장을 다루는 씁쓸하고 내성적인 청춘 멜로를 선호하는 분들께 더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알람을 넘어, 진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만드는 이 드라마는 과연 당신의 좋알람을 울릴 수 있을까요?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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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reddit.com · youtube.com · kimmmi.tistory.com · jaehak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