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세인트 세이야: 12궁의 기사단 (SAINT SEIYA: Knights of the Zodiac)> 평점/리뷰/해외반응

2026년 7월 23일

세인트 세이야: 12궁의 기사단 (SAINT SEIYA: Knights of the Zodiac) 포스터

기본 정보

  • 공개일: 2019-07-19
  • 장르: 판타지, 액션, 애니메이션, 모험
  • 시즌 1 에피소드 수: 12
  • 홈페이지: link
  • 줄거리: 아테나 여신이 수백 년 만에 부활한다.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인 12궁의 기사단. 하지만 불길한 예언이 세상에 떠돌자, 전사들은 이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소개

오랜 팬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함을 선사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세인트 세이야: 12궁의 기사단>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어린 시절을 함께했던 그 전설적인 이야기가 3D CG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했는데요. 아테나 여신을 지키기 위해 뭉친 기사단의 운명적인 싸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코스모를 불태우는 그들의 열정에 함께 빠져들게 될 겁니다. 불길한 예언 속에서 펼쳐지는 기사단의 뜨거운 여정이 넷플릭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세인트 세이야: 12궁의 기사단 (SAINT SEIYA: Knights of the Zodiac) 스틸컷

영화 리뷰 사이트 평점

작품에 대한 평가는 보통이며(평점: 4.8/10), 플랫폼별 평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이트평점
TMDB (일반인)7.389 / 10
IMDb (일반인)4.7 / 10
메타크리틱 - metascore (평론가)- / 100
메타크리틱 - userscore (일반인)- / 10
로튼토마토 - tomatometer (평론가)20 %
로튼토마토 - audience (일반인)50 %

일반인 평점 및 리뷰

IGN user review [부정적 😠]
리뷰어는 이 작품이 원작의 상징적인 요소들을 거의 모두 버리고, 캐릭터 성격과 관계, 설정까지 대폭 바꿔버린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다. 특히 페가수스 세이야의 성격이 평범한 히어로물 주인공처럼 변해버려 독특한 매력이 사라졌다고 평가한다. 그는 이 시리즈가 오래된 팬을 존중하지 않는 '이름만 같은 다른 작품'에 가깝다고 보며, 신규 시청자도 얕은 캐릭터와 급한 전개 때문에 크게 빠져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다.

IMDb user "Sirius-Black" [부정적 😠]
작성자는 넷플릭스판이 원작의 스토리를 심하게 압축해서 감정선이 거의 살아 있지 않다고 비판한다. 중요한 사건들이 너무 빨리 지나가 캐릭터들의 내적 성장이나 희생의 무게가 전혀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IMDb user "Cabral" [복합적 🤔]
이 리뷰어는 넷플릭스 버전을 새로운 세대에게 세인트 세이야 세계관을 소개하는 '입문편'으로 이해하면 나름 볼 만하다고 말한다. 액션 템포가 빠르고 전투 연출이 시원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평가하지만, 원작 팬이라면 많은 변경 사항과 생략 때문에 실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Rotten Tomatoes audience review [복합적 🤔]
관객은 CG와 연출이 무난하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평균적인 퀄리티라고 평가한다. 다만 캐릭터가 너무 전형적인 히어로물처럼 그려져, 기억에 남는 개성이 거의 없다고 아쉬워한다.

Google user review [부정적 😠]
이 사용자는 넷플릭스가 또 하나의 클래식을 '미국식 히어로물'로 바꿔놓았다고 강하게 불만을 표한다. 스토리 구조와 대사, 유머 사용 방식이 마블·DC 드라마를 연상시키며, 그 과정에서 세인트 세이야 특유의 비극성과 장엄함이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Reddit user "SilverPegasus" [부정적 😠]
작성자는 원작과 동시대에 자란 팬으로서 이 작품은 '타이틀만 같은 별개의 시리즈'라고 단언한다. 여성 캐릭터의 설정 변경과 일부 인물의 역할 축소가 단순한 리부트 수준이 아니라 이야기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투 씬의 카메라 워크와 음악은 꽤 흥미로웠다고 덧붙이며, 액션만을 기대한다면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IMDb user "newfan2020" [긍정적 😊]
이 리뷰어는 원작을 거의 모르는 입장에서 꽤 즐겁게 감상했다고 밝힌다. 캐릭터 소개가 빠르고 세계관 설명이 과도하게 길지 않아 초반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MyAnimeList user review [부정적 😠]
리뷰어는 작화와 3D 연출이 나쁘지는 않지만, 액션 동선이 너무 단순해 전투 장면이 반복적으로 느껴진다고 평가한다. 무엇보다 희생과 우정을 강조하는 원작 테마가 충분히 살지 못해, 감동 대신 평범한 파워 업 연출만 남았다고 지적한다.

Amazon Prime-style user comment reposted on a blog [긍정적 😊]
작성자는 가족과 함께 보기에는 무난한 판타지 액션 애니라고 평가하며, 폭력 수위가 과하지 않고 서사가 간단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다고 말한다. 다만 드라마적인 깊이나 복잡한 캐릭터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것이라며, '마음 편히 보는 주말용 작품' 정도로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Letterboxd-style diary entry shared online [부정적 😠]
이 리뷰어는 몇 화를 보고 중도 하차했다고 솔직히 밝히며, 가장 큰 이유로 '영혼이 빠진 리메이크'라는 느낌을 꼽는다. 모든 장면이 어디선가 본 듯한 연출과 대사로 이어져, 세인트 세이야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넷플릭스가 원작의 감성과 미학을 이해하지 못한 채 IP의 이름값만 활용했다고 비판한다.


총평

넷플릭스 <세인트 세이야: 12궁의 기사단>은 원작 팬과 새로운 시청자 사이에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작품입니다. 원작 팬들은 대부분 캐릭터의 성격, 관계, 설정 변경, 스토리 압축으로 인한 감정선 실종, 그리고 원작 특유의 비극성과 장엄함이 사라지고 평범한 히어로물처럼 변질된 점에 깊은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이름만 같은 다른 작품'이라는 혹평이 주를 이루며, 원작의 정수를 이해하지 못한 리메이크라는 비판도 많았습니다. 반면, 원작을 모르는 신규 시청자나 가볍게 즐길 거리를 찾는 이들에게는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습니다. 빠른 전개와 시원한 액션 연출,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세계관 입문용이나 주말 가족용 애니메이션으로 괜찮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3D CG와 연출은 무난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액션 동선이 단순하거나 전투 장면이 반복적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 작품은 원작의 감성과 깊이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지만, 가볍고 빠른 템포의 판타지 액션을 찾는다면 시도해 볼 만한 작품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총평 점수: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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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netflix.com · rottentomato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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